The VIEW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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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서신 No.231 (October, 2016)

작성자
유 승훈
작성일
2017-05-17 11:58
조회
225




231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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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슬러로 가는 Sea-to-Sky 고속도로 변의 탄탈러스 전망대(Tantalus Lookout)에서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새 학년도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한 달이 지났습니다. TWU 캠퍼스 곳곳에는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고, 위슬러 스키장으로 가는 고속도로변의 탄탈러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안산맥의 만년설이 다시 두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추분을 지나면서 낮은 빠르게 짧아지기 시작하고, 이제 얼마 있지 않아 우기로 접어들면 긴 밤과 비 속에서 몇 달을 살게 될 것입니다.


가을학기에 입학한 12명의 신입생들은 첫 학기 빡빡한 VIEW의 학사일정을 따라가느라 분주한 가운데서도 잘 정착해 가고 있습니다. 이계현 행정실장님의 병가로 학교 업무에 다소 차질이 있지만 원우회장 황성연 선교사님을 비롯한 원우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몇몇 돕는 손길을 통해 신입생들의 정착을 돕는 일은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 지난 한 달 동안 VIEW 내외에서 일어난 몇 가지 일들을 알려드리고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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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강의와 학사



2016년 가을학기는 9월 7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필두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총 12명의 신입원우들이 입학한 이번 가을 O/T에는 저와 전성민 교수님이 통역으로, VIEW 원우회에서 캠퍼스 투어를 맡아서 수고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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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신입생 O/T



가을학기에 개설된 13개 과목들 중 RES 490 강의와 SCS 690 필드트립 강의는 이미 종료되었고, 나머지 강의들은 진행 중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신약학자인 박장훈 교수님(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 Ph.D. candidate)이 VIEW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WVS 601 “성경시대의 세계관” 강의를 맡고 있습니다. 최종원 교수님이 가르치는 WVS 592 “기독교와 역사의식”도 처음으로 개설되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SCS 690 “창조론 세미나” 과목도 처음으로 개설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창조론 세미나는 창조론의 모든 분야를 다루지는 않고 인간의 창조와 역사적 아담 논쟁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RES 490 문헌 연구 방법론 (Bill Badke)

  • RES 500 연구 논문 작성법 (Bill Badke)

  • WVS 500 세계관 기초 (양승훈, Guests)

  • SCS 690 창조론 세미나 (양승훈)

  • SCS 691 창조론 탐사여행 (양승훈)(9/12-16)

  • THS 540 신학개론 (박진경)

  • FSC 510 결혼과 의사소통 (박진경)

  • CLD 510K 기독교 리더십 기초 (Curtis Congo, 통역 박진경)

  • BIB 505K 성경해석학 (전성민)

  • WVS 591 역사, 예언, 기독교 세계관 (전성민)

  • WVS 592 기독교와 역사의식 (최종원)

  • WVS 601 성경시대의 세계관 (박장훈)

  • WVS 602 일터와 기독교세계관 (Paul Stevens, 통역 전성민)

VIEW의 귀한 강의들을 통해 원우들의 삶이 변화되고 이들을 통해 한국교회가 새롭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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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2016년 가을학기 WVS 500 Worldview Foundations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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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창조론 탐사


위 여러 여러 과목들 중 SCS 691 창조론 탐사여행 겸 제3회 VIEW 록키산맥 및 공룡박물관 창조론 탐사가 34명의 원우들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탐사여행은 VIEW 졸업생인 이상춘 집사님 부부가 운영하는 한미여행사에 맡겨서 진행되었습니다. 9월 중순이면 록키의 날씨를 장담할 수가 없는데 이번 탐사는 제가 다녀온 록키탐사 중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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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맥의 최고봉 롭슨산



지금까지 저는 20여 차례 록키를 다녀왔지만 이번처럼 해발 3954m에 이르는 롭슨산 정상이 이렇게 선명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탐사 때는 산 전체가 구름으로 가려져서 아래 숲만 보고 온 적도 있고, 날씨가 괜찮을 때조차 정상 근처에 구름 띠 하나 정도는 꼭 걸려있었는데 이번에는 구름한 점 없는 아름다운 산 모양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맑은 날씨 덕분에 산 정상 부근에 빙하에 의해 깎여나간 흔적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렇게 높은 산 정상이 해양판이 융기해서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리고 그 높은 산이 두꺼운 빙하로 덮여있었다고 생각하면 과거에는 오늘날 우리의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던 시대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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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너산 전망대에서 키치너산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



아타바스카 빙하를 올라가기 직전에는 키치너산(Mt. Kitchener) 전망대를 들렀습니다. 해발 3505m에 이르는 키치너산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는 길 옆에 있는 절벽에서 선명하게 습곡작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탐사여행 때 꼭 들르는 곳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키치너산 정상도 구름에 가려져서 보지 못하는데 이번에는 깨끗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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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퇴석 호수를 배경으로 종점 빙퇴석 더미 위에서 단체사진



맑은 날씨로 인해 빙하시대의 흔적을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빙퇴석 호수(Moraine Lake) 경치도 최고였습니다. 빙하가 긁고 지나간 흔적들이 대부분 산 중턱에 있기 때문에 구름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전체 봉우리가 남김없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작년과 같이 이번 탐사여행에서도 창조론적 의미가 있는 총 21곳을 답사했으며, 수강자들은 이중 15 사이트에 대한 스케치와 사진, 설명을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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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동정


이미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10년 동안 VIEW의 행정을 맡아서 충성스럽게 섬기던 이계현 실장님에게 암이 발견되어 금년 9월부터 병가에 들어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은 하지 않고 방사선 치료와 항암요법을 병행하는 쪽으로 결정하고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초기라 안심은 되지만 그래도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9월 하순에 『그랜드 캐니언, 정말 노아홍수 때 형성되었을까?』라는 책자의 원고를 완성하여 CUP에 넘겼습니다. 원고지로 불과 400매가 넘지 않는 책이니 아마 출간되면 150면 내외의 중책자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책의 내용은 젊은 지구론자들이 18억년 역사의 그랜드 캐니언을 6,000년 프레임에 끼워 맞추기 위해 어떻게 과학적 사실들을 잘못 해석하고 있는지를 지적한 것입니다.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홍수 때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지질학계에서는 더 이상 고려할 가치가 없는 이론이라고 결론이 내린 주장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런 잘못된 주장을 들으면서 그랜드 캐니언을 다녀온다고하니 적어도 창조론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쓴 글입니다. 내년 2월 말경, 저의 방한에 맞추어 출간되리라 생각됩니다. 혹 주변에 그랜드 캐니언에 창조과학 탐사를 다녀온다는 사람이 있거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저의 페이스북(https://fb.com/viewmanse)과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집(10권 2호)에 “그랜드 캐니언, 정말 노아홍수 때 생겼을까?”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전성민 교수님이 코스타 간사 Workshop과 지역교회 강의 및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기 위해 9월 28일(수)부터 10월 4일(화)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초청해주신 뉴질랜드 코스타와 지역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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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동정


저는 지난 1월부터 교회성장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월간 「교회성장」에 “기독교 세계관으로 보는 세상”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에는 “윤리, 거룩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이란 제목의 글이 실렸습니다. 또한 영남신학대학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영성에 살다」에 세계관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8월부터 페이스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페이스북은 여러 해 전에 계정을 만들어두었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메일이면 충분하지 뭐가 더 필요할까 하는 생각에 더하여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인생을 더 복잡하게 만들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인생이 더 복잡하게 되더라도 페이스북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페이스북에 본격적으로 입문한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그 사이 잃어버린 여러 분들을 찾는 “개가”를 올렸습니다. 저도 몇몇 개의 글과 사진, 그리고 창조론 관련 글들을 올려두었습니다. 첫 번째 연재로 이번 아프리카 여행을 전후하여 쓴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증거” 15개의 글을 올려두었습니다. 지금은 “젊은 지구론, 무엇이 문제인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친구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facebook.com/viewmanse). 동역서신은 지금과 같이 이메일 발송을 계속하겠지만 이번 9월부터는 페이스북에도 함께 올리려고 합니다.


전성민 교수는 성서유니온에서 출판되는 월간 「묵상과 설교」에 세계관 설교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오늘 9-10월호에는 거룩과 기독교 세계관을 설명하면서 "일상에 스며든 거룩”이라는 제목으로 레위기 19장에 대한 설교문을 기고했습니다. 또한 「생명의 삶」 8월호에는 여호수아서를 중요 주제를 간략히 개괄하는 “여호수아서 길라잡이: 민족주의 오해를 극복하라”라는 글을 기고했고, 월간 묵상집 「하나님 나라 큐티」의 필진으로도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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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오픈포럼


지난 동역서신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제20회 창조론 오픈포럼은 2017년 3월 11일(토),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인근에 있는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지하예배실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모임 장소는 이미 지난 2월, 제18회 오픈 포럼을 한 번 모였던 곳이고, 제가 방한할 때마다 VIEW 설명회를 모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귀한 장소를 아무런 비용도 받지 않고 제공해주시는 100주년기념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오픈포럼에 논문을 투고하실 분들은 「창조론 오픈 포럼」 논문집 과월호 뒤에 있는 투고요령을 참고하셔서 2017년 2월 15일까지 늦지 않게, 그리고 포맷에 맞추어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논문 투고요령 파일을 첨부합니다. 현재까지 예정된 논문은 다음 두 편입니다.


  • 양승훈 98.5%라는 속임수: 인간과 유인원의 차이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비교

  • 조덕영 오리겐의 창조와 알레고리적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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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


VIEW의 자매기관인 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familyalive.ca)에서는 지난 4주 동안 버나비 열방교회에서 부모교실세미나(강사: 김성경연구원)를 진행하였습니다. 부모들이 자신의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사랑의 기술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우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주 동안 참석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 부모교육 세미나(4주)를 원하시는 교회가 있으시면 연구소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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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교회에서 열린 부모교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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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채플


9월 한달 동안에도 쥬빌리는 “진리로 사람들을 자유케 하는 신앙공동체”라는 모토에 따라 아름다운 신앙공동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모이는 채플이다 보니 신입생들이 계속 들어오고 졸업생들이 계속 떠나는, 아주 “역동적인” 교회입니다만 교회로서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습니다. 금주 말(10/8)에는 처음으로 미국에 있는 베이커산으로 산행을 갈 계획입니다. 함께 가실 분들은 토요일 아침 8시까지 점심 준비하셔서 VIEW 센터에 오시기 바랍니다.



쥬빌리채플을 통해 운영되는 정요셉 장학회 제5기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정요셉 장학금은 2012년 불의의 사고로 소천한 정요셉 형제를 기념해서 요셉 형제의 부모님인 정문현 장로-정성자 권사님 내외분이 제공하는 것입니다. 금년에는 총 15만불의 장학금을 75명에게 각 2000불씩 지급할 계획입니다. 아래 별도로 첨부한 신문광고(크리스천 신문, 중앙일보, 밴쿠버 조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학금 수상식은 2017년 1월 28일 Surrey에 있는 Calvary Chapel에서 개최될 것입니다.



장학금 지원 자격은 광역 밴쿠버나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서 목회나 선교를 하는 분들의 자녀들 중 4년제 학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자녀들의 학교는 밴쿠버에 있지 않아도 무방함)이나 부모님은 다른 곳에서 선교나 목회를 하고 계시더라도 자녀들이 광역 밴쿠버나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있는 대학의 4년제 학사과정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됩니다. 이미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들도 네 번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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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청소년세계관캠프


다소 시간이 지났지만 동문들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세계관 운동 소식을 한 가지 전해드립니다. 지난 7월 26-27일, 충주 새로운감리교회(담임 김도형 목사)와 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대표 유경상 박사)가 협력하여 충주에서 제1회 청소년세계관캠프가 열렸습니다. 약 30명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석을 해서 1박 2일 동안 세계관의 기본 주제들과 '생각'과 '관점'이 가진 힘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모둠 토론과 주제에 따른 체험학습을 함으로 짧은 캠프를 알차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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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1회 청소년캠프를 개최한 새로운감리교회 김도형 목사님은 VIEW 졸업생으로서 세계관 훈련에 대한 열정이 많은 분입니다. 또한 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의 유경상 대표 역시 VIEW 제1기 졸업생으로서 그동안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세계관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이번 제1회 청소년세계관캠프를 기점으로 한국에서 지속적인 청소년 세계관 캠프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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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마지막 프로그램 '생각을 물들이다' 라는 주제에 따라 천연염색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몇몇 VIEW 동문들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기독교 세계관 캠프를 개최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만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김도형 목사님이 충주 새로운감리교회 담임으로 부임함에 따라 캠프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김 목사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충주 인근에는 세계관 캠프에 활용할 수 있는 천문대 등 기관이나 시설들이 많다고 합니다. 충주가 서울에서도 크게 멀지 않기 때문에 관심 있는 교회들, 특히 독자적인 캠프를 개최하는 것이 어려운 교회들이 힘을 합친다면 지속적으로 알찬 청소년 세계관 캠프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청소년 세계관 캠프에 관심 있는 분들은 김도형 목사님(kimdohyung1974@gmail.com)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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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 이계현 행정실장의 암 치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 실장이 비는 동안 VIEW 사무실이 원우들을 돕고 학교의 행정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10월 중에는 VGC 지붕 수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매각을 위해 시장에 내놓은 상태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지붕의 수명이 다 된 듯 해서 지붕수리 업자를 선정했고, 금명간에 작업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안전하게, 그리고 튼튼하게 수리가 잘 되고 나아가 순적히 매각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VIEW 1회 졸업생인 유경상 박사(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대표)가 자녀들의 미디어 교육을 위한 신간 『하나님, 미디어가 뭐예요?』(CUP)를 출간했습니다. 『하나님, 미디어가 뭐예요?』 북토크가 삼일기독교세계관아카데미를 담당하는 김정일 목사의 사회로 10월 10일(월) 오후 7시 30분 삼일교회 C관 2층에서 열립니다. 자녀들의 미디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 유경상 박사가 인도하는 월드뷰 패밀리 아카데미가 서울요한교회(광진구 자양동 2호선구의역 인근)에서 열립니다. 일시는 9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까지 모입니다. 기독교 고전을 통해 기독교세계관을 훈련 받기 위하는 중고등학생 및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연락처: 010-3673-8439, 임수희 선생)



건강하시기 바라고 결실의 계절을 맞아 알찬 수확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라며...


 


2016년 10월 1일


밴쿠버에서


나그네 된 양승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