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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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EWfinder No.213 (April 2015)

작성자
유 승훈
작성일
2015-04-25 07:00
조회
8244




213


April 2015





TWU campus spring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만물이 생동하는 부활의 계절을 맞아 동역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부활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산과 들, 그리고 대학 캠퍼스에는 파릇파릇 새싹들이 돋아나고 있고, 성질 급하게 잎사귀보다 먼저 꽃잎을 내 민 매화나 벚꽃들은 이미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밴쿠버는 길고 지루한 우기를 지나 맑은 날이 점점 많아지고, 낮의 길이도 빠른 속도로 길어지고 있습니다.


밴쿠버는 캐나다-미국의 국경으로 획정된 북위 49도 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 동지에는 밤이, 하지에는 낮이 훨씬 더 깁니다. 그래서 일단 밤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을 지나게 되면 한국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낮이 길어집니다. 봄학기(겨울학기)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밴쿠버가 아름답고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정작 도착한 후부터 지금까지는 늘 어두침침하고 비만 오는 날씨가 계속되는 것에 적지 않게 실망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밴쿠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시기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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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학사


지난 3월 31일, 제가 담당하는 SCS 502 과학사와 과학철학 강의와 기말고사를 마지막으로 VIEW의 봄학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원우들은 마지막 논문과 숙제로 가장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교수들은 논문 채점과 성적처리로 분주하게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예년에 비해 이른 부활절 휴가와 성적처리, 졸업식이 끝나면 VIEW는 긴 여름방학 혹은 여름학기로 접어들게 됩니다.


지난 몇 년동안 유승훈 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 VIEW의 IT 사역이 본격화 됨에 따라 VIEW의 강의는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개원 이래 VIEW는 여름학기에는 별도의 강의를 개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금년부터는 몇몇 강의들을 개인지도로, 혹은 온라인으로 개설합니다. 이 강의들은 우선 졸업을 빨리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나 꼭 수강해야 할 과목을 봄, 가을 학기에 수강하지 못한 학생들이 수강하게 되겠지만 졸업과 관계 없이 수강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정식으로 VIEW에 학생으로 입학하지 않은 외부인들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 여름에 개설되는 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름학기 개인지도 강의


  • SCS 502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 양승훈

  • WVS 602 Worldview in Marketplace / Paul Stevens

  • FSC 504 Biomedical Ethics / James Rusthoven

여름학기 온라인 강의


  • FSC 511 Parent Education / 박진경

  • HIS 541 History of Christianity II / 배덕만

이제 가을학기를 위한 준비도 거의 마쳤습니다. 가을학기에는 아래와 같이 총 11개의 강의가 개설될 예정인데 4개 과목은 영어권 교수들이 가르치고 7개 과목은 VIEW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게 됩니다. 외국인 교수들이 가르치는 과목들 중에는 처음으로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잘 알려진 로날드 사이더(Ronald James Sider, 1939-) 교수님이 미국 동부에서 오셔서 VIEW 원우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캐나다에서 출생하신 사이더 교수님은 Evangelicals for Social Action이라는 단체를 창립하셔서 복음주의자들의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촉구하셨고 한국 교계에는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Rich Christians in an Age of Hunger)이라는 책을 통해 잘 알려지신 분입니다. 연로하신데도 먼 거리 강의를 허락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이더 교수님 강의는 전성민 교수님이 통역 및 성적처리를 맡게 됩니다. 가을학기에 개설되는 전체 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RES 490 & RES 500 / Bill Badke (통역 전성민)

  • WVS 500 Worldview Foundations / 양승훈

  • SCS 503 Christianity and Creation Studies / 양승훈

  • SCS 691 Creation Studies Field Trip /양승훈 (Sep. 14-18, 월-금)

  • CLD 510K Foundations of Christian Leadership / Curtis Congo (통역 박진경)

  • FSC 615 Marriage and Family Counseling / 박진경

  • THS 540 Introduction to Theology / 박진경

  • BIE 505 Biblical Hermeneutics / 전성민

  • WVS 651 The Pentateuch and Christian Worldview / 전성민

  • FSC 502 Christian Worldview and Social Issues / Ronald Sider (통역 전성민) (Oct. 19-23, 월-금)

작년에 이어 금년 가을학기에도 SCS 691 창조론 탐사여행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개최됩니다. 처음에는 작년과 달리 좀 더 먼 옐로우스톤을 다녀올까 생각했지만 어차피 신입 원우들에게는 록키 및 드럼헬러가 처음이기 때문에, 그리고 창조론 공부를 위한 가장 좋은 탐사지역이기 때문에 동일한 코스로 몇 차례 탐사를 반복하기로 했습니다. 혹 한국이나 미국, 캐나다 등에서 창조론 탐사 여행에 동행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수강생들과 가족들 외에 10여석 정도의 좌석 여유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탐사비용은 캐나다 달러로 1인당 600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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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하


4월 18일에는 제24회 ACTS의 졸업식이 인근 Abbotsford에 있는 메노나이트 브레드런 교단의 Central Heights 교회에서 개최됩니다. VIEW로서는 이번이 제14회 졸업식인데 몇 가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총 21명의 원우들이 졸업하게 되는데 이는 지금까지 VIEW의 MACS 과정 졸업생 숫자로는 가장 큰 규모이고, ACTS 전체의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단일 프로그램으로는 가장 많은 졸업생 숫자입니다.


21명의 졸업생들 중 디플로마 과정은 7명, MACS 과정은 14명입니다. 이로서 1999년 여름에 첫 강의를 시작했고 2002년에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VIEW는 디플로마 과정에서 91명, MACS 과정에서 46명 등 총 137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VIEW 과정을 모두 마치지는 않았지만 VIEW 동문이 된 사람들(9학점 이상 수강)은 350명을 넘습니다. 이번 졸업생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플로마 과정 MACS 과정
최영재 허정도 고영현
정용환 황희성 이동욱
정진주 정성일 이태인
주은우 강호근 문원종
강윤석 김인수 박기모
김희선 김소영 신정순
나대희 김유정 신승준

지난 16년동안 VIEW가 성경적 세계관으로 지도자들을 훈련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VIEW 졸업생들과 동문들이 가는 곳마다 성경적 세계관이 확산되고 세상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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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전화


VIEW의 새로운 구내전화가 개통되었음을 한 번 더 알려드립니다. 외부에서 학교로 전화하실 때는 학교 대표전화 번호 604-513-2121을 누른 후에(한국에서는 0011, 혹은 0021을 먼저 누른 후에) 내선번호(extension number)를 누르라는 영어 메시지가 들리면 다음 전화번호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3838(VIEW사무실, 이계현), 3834(양승훈), 3867(전성민), 3887(유승훈).


TWU에는 교환원이 직접 바꾸어주는 604-888-7511번, 녹음 메시지가 나오는 604-513-2121번 등 두 대표번호가 있는데 VIEW에 전화하실 때는 604-888-7511을 사용하지 마시고(영어 교환원과 대화할 수 있는 분들은 괜찮습니다만) 604-513-2121로 전화하신 후 위 네 자리 내선번호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시차가 다른 지역에서 전화하실 때는 밴쿠버와의 시차를 고려해서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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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한국/중국/미국 방문


제35차 방한일정 정산을 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여름 방한을 준비할 때가 되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여행 성수기와 겹치기 때문에 미리 항공권을 확보하지 않으면 항공권을 구하기도 어렵고 값도 비싸집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저와 전성민 교수의 방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승훈 교수 일정

  • 7/22(수) 14:35 밴쿠버 출발 ➔ 7/23(목) 17:35 인천 도착

  • 24(금) 11:30 인천 출발 ➔ 12:25 상하이 푸동 도착

  • 28(화) 13:35 항조우 ➔ 상하이 푸동 출발 ➔ 16:35 인천 도착

  • 30(목) 17:00 세계관 동역회 간사 모임

  • 30(목) 19:30 VIEW 설명회

  • 8/10(월) 14:00 창조신앙회복운동 강사 포럼(보령)

  • 11(화) 14:00 창조신앙회복운동 강사 포럼(보령)

  • 12(수) 저녁 신광교회 여전도회 연합회 집회

  • 13(목) 저녁 신광교회 여전도회 연합회 집회

  • 14(금) 인천 출발 ➔ 14(금) 밴쿠버 도착

전성민 교수 일정

  • 6/29-7/3(월-금) 미주 코스타 월요일 저녁 전체집회 강의/오후 주제심화트랙 인도

  • 7/17(금) 밴쿠버 출발 ➔ 18(토) 인천 도착

  • 30(목) 17:00 세계관 동역회 간사 모임

  • 30(목) 19:30 VIEW 설명회

  • 8/3-5(월-수) 성서유니온 여름 LTC 저녁특강 (사사기 강의)

  • 06-07(목-금) 0:30-12:00 성서한국 오전 성경연구 인도. 건양대학교 논산캠퍼스(예정)

  • 10(월) 인천 출발 ➔ 10(월) 밴쿠버 도착

입학을 위한 개인 면담이나 집회 초청을 하실 분들은 위 일정과 동선을 고려하셔서 저나(viewmanse@gmail.com) 전성민 교수님에게(sungminchun@gmail.com)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한국 세계관학술동역회 홍정석 간사님(02-754-8004)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한 기간 중 VIEW 설명회는 7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에 모입니다. 장소는 지난 번 설명회를 모였던, 합정역 인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5층에서 모이게 될 것입니다(합정역 7번 출구로 나와 뒤로 돌아 직진 50m).


저는 이번 여름 방한 중 첫 한 주간은 상하이와 항조우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혹 해당 지역이나 인근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VIEW 입학상담을 원하는 분들은 미리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중국 일정 중간 중간에 면담을 위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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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청소년세계관캠프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6월 29일- 7월 1일까지 VIEW 센터에서 VIEW 청소년세계관캠프가 개최됩니다. 청소년 세계관 캠프는 십 수년 전, VIEW 졸업생이자 지금은 거창에 거주하는 이돈승 집사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VIEW에서 본인의 공부를 돌아보면서 이 귀한 훈련을 청소년들에게도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청소년 세계관 캠프는 원우들의 “교생실습”의 기회이면서 동시에 성인들을 대상으로 세계관 훈련을 하는 VIEW 사역의 보완 사역이기도 합니다. 캠프 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이미 목표한 참가자 숫자가 거의 찼습니다.


이번 캠프의 대표 간사는 이번에 VIEW MACS 과정을 졸업하는 김인수 목사님이 수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강사로 결정된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Lee Hollaar 박사, Steve 목사, 김규호 목사(VIEW 졸업생), 김성경 간사(VIEW 졸업생)/이계현 간사, 김준석 목사(VIEW 원우), 박기모 목사(VIEW 졸업생), 양승훈 교수(VIEW 교수). 강사들 외에도 10여명 정도의 VIEW 원우들이 staff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처음으로 영어권 2세들을 고려해서 설교, 강의, 진행을 영어로 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알찬 캠프가 이루어져서 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들 뿐 아니라 캠프를 섬기는 staff들에게도 좋은 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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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


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familyalive.ca)는 다음 달에 시작되는 봄 정기 프로그램을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가장 먼저 4월 7일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한 세미나>를 시작하며 5주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같은 주 금요일(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6주간 <부모교실>이 진행되며 이어서 5월 22일(금, 오전 10시)부터 6주간 <부모지지그룹>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모두 써리시티홀(13450 - 104 Ave. Surrey, East Wing 2층, Room A)이며 주차안내는 홈페이지(familyalive.ca)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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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지역사회의 부부 및 부모님들이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캐나다 국세청(CRA)에 허가를 요청하고 있는 자선단체 심사과정(Charity Registration)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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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오픈포럼


지난 2월에 모인 제16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는 향후 오픈포럼 사역과 관련하여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창조론 오픈포럼은 학자들의 논문발표와 논문집 출간 등 학술활동이 주된 활동이었습니다만 2015년부터는 학술활동에 더하여 지역교회나 일반인들을 위한 대중강연 사역에 주력하는 창조신앙회복운동(Reclaiming the Creation Faith Mission)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김정한 교수(연세대 명예교수), 김정욱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김남득 교수(부산대 약대),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박찬호 교수(백석대 신학과), 박해경 교수(백석대 신학과), 이선일 박사(소망정형외과), 문준호 박사(KAIST), 양승훈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등 9명을 강사로 위촉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일반인들을 위한 강의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동으로 홍보하려고 합니다. 강사들과 이들의 강의에 대해서는 첨부한 팜플렛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 주변에 팜플렛을 나눌 개인이나 단체, 교회가 있다면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창조신앙회복운동의 시작과 더불어 금년(2015년)부터는 오픈포럼을 여름에는 모이지 않고 겨울에만 모입니다. 대신 금년 여름에는 제1회 창조신앙회복운동 강사포럼(이하 강사포럼)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강사포럼은 8월 10-11일 양일간 충북 보령에 있는 김정욱 교수님 댁(별장)에서 모이려고 합니다. 강사포럼에서는 창조신앙회복운동의 신학적 오리엔테이션을 점검하고, 창조와 관련된 중요한 과학적, 신학적, 성경해석학적 이슈들에 대한 심층적 논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좀 더 체계적인 홍보활동과 교회와 그 외 기독교 단체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때 강사들의 강의 내용과 새로 개발된 PPT 등을 상호점검하고 나아가 새로 영입된 강사 후보자를 소개합니다.


창조신앙회복운동의 시작과 더불어 창조론 오픈포럼은 1년에 한 차례 모이지만 오픈포럼 논문집은 지금과 같이 여름과 겨울 등 두 차례에 걸쳐 출간하려고 합니다. 여름호는 지금까지와 같이 6월 30일까지 원고를 마감하고 7월 31일에 출간하고, 겨울호는 12월 31일까지 원고를 마감하고 1월 31일(혹은 오픈포럼 개최일)에 출간합니다. 오픈포럼 논문집에 논문을 기고하려는 분들은 이 일정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겨울 오픈포럼 때 여름과 겨울에 출간된 두 권의 논문집에 수록된 논문을 모아서 발표하도록 합니다. 참고로 제17회 창조론 오픈포럼은 2016년 1월 30일(토) 오전 09:00부터 모입니다. 장소는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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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채플


쥬빌리채플 사역은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의 다섯 번의 주일 중 세 번은(3/1, 8, 29) 제가 설교하고 두 번은 VIEW에 재학하고 있는 전민수(3/15), 황희성 목사님(3/22)이 설교했습니다. 다양한 설교자들이 참여하는 쥬빌리의 모든 설교는 웹사이트 설교방송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http://jubileechapel.org/_chboard/bbs/board.php?bo_table=m4_1). 주변에 계신 분들에게 쥬빌리 설교 방송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 아주 어린 아이들을 제외한 모든 성도들이 사역에 참여하는 교회를 만든다는 쥬빌리의 모토 아래 모두가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모든 성도들이 주일 아침 예배를 함께 드리는 전통도 그대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 중 일부지만 주일예배에는 헌금봉헌과 찬양인도, 성가대 등에 어린이들도 어른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섬기는 모습을 보고 자신들도 이후에 교회를 섬기는 것이 당연함을 배우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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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접기를 돕는 손길들과 예배 찬양을 자원한 쥬빌리 어린이 성가대




3월 15일 예배 후에는 배근효 선생님이 ‘체질 의학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했습니다. 교회 창립 후 처음 개최된 건강강좌를 통해 온 성도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 선생님은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었지만 그 동안 교회를 출석하지 않았는데 쥬빌리채플을 통해 다시 교회 공동체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4월 D구역 월례예배는 배 선생님 댁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3월 17~19일, Surrey에 있는 기독교학교 퍼시픽 아카데미에서 개최된 밴쿠버 유스 코스타에는 여러 쥬빌리 청소년들이 참가했고, 저는 3월 21-22일 양일간 BC주 내륙 도시 켈로나의 베델한인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3월 20일에는 저의 집에서 D구역 구역예배가 모였고, 3월 22일 예배 후에는 쥬빌리 성가대(Jubilee Choir)에서 Langley Lodge(5451 204 St. Langley) 양로원에 찬양 봉사를 했습니다. 쥬빌리 콰이어는 그 동안 세 양로원에서 찬양봉사를 했는데 새로운 양로원이 하나 더 추가된 것입니다. 4월 말에는 원주민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하려고 합니다. 바자회에 내 놓으실 만한 물건들이 있으면 VGC 소망관에 가져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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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ley Lodge 양로원에서 봉사하는 쥬빌리 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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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정 목사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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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졸업생이자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김신정 목사님이 이전에 『기독교 세계관적인 교회』라는 제목으로 전자 출간했던 책을 이번에 예영에서 『리포밍 처치』란 제목으로 정식 출간했습니다. 책 머리말에 있는 다음 내용이 책의 내용을 잘 소개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많은 사람이 만인제사장을 말하고 또 평신도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 안에서의 만인제사장이 되고 교회 안에서의 위상과 역할이 주장될 때, 교회는 여러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왜냐하면 만인제사장은 교회 안에서의 제사장이 아니고 세상에서의 제사장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역할을 하고 드러나야 할 곳은 교회보다는 세상이어야 한다. 한국 교회는 아직 이렇게 세상 속에서 제사장으로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하는 교인을 돕고 지원하는 시스템이 부족하다. 그런 선언과 구호는 있을지 모르나 세상 속의 사역자들을 양육하고 도우며 지원하는 구조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없다. 이 땅과 이 시대에 이런 구조와 프로그램을 지닌 교회가 필요하다. 이 책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교인을 양육하고 도우며 지원하는 기독교 세계관적인 교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 목사님의 책을 통해 복잡한 신학적 논의에 함몰될 수 있는 기독교 세계관적 교회에 대한 논의가 좀 더 목회적 마인드를 가지고 한국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리포밍 처치』는 군더더기가 없는, 담백하고도 솔직한, 그러면서도 도대체 기독교 세계관적 목회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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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목사님을 위한 기도


오랫동안 기도 제목으로 함께 나누었던 이상화 목사님에 대한 기도제목을 한 번 더 나눕니다. 저는 지난 주 토요일(3/28)과 주일(3/29), 두 번에 걸쳐 아내와 더불어 이상화 목사님이 입원하고 있는 Vancouver General Hospital을 방문했습니다. 이 목사님은 작년 후반부터 암 투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목사님과는 첫 날은 코에 관을 꽂고 있었기 때문에 필담으로만 얘기를 했고, 둘째 날은 다행히 관을 제거해서 정상적인 대화를 했습니다.


작년 연말까지만 해도 병원에서는 새해 1월을 넘기기 어려울 거라고 얘기하면서 유언과 장례 준비를 하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이 목사님의 몸은 극도로 쇠약해 있지만 아직까지 대화하는 것이나 의식은 건강할 때와 다름이 없습니다. 이 목사님은 현재 암 덩어리가 눌러서 생긴 장폐색과 수뇨관(신장과 콩팥을 잇는) 문제로 두 개의 관을 달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께서 한 번 더 이 목사님에게 기회를 주셔서 그가 꿈꾸던 아름다운 교회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목사님은 그간 밴쿠버 회복의 교회를 개척해서 희생적인 목회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병환이 깊어지면서 작년 연말에는 부득불 성도들을 이웃 동문 교회로 옮기게 하고 교회를 해산했습니다. 하지만 이 목사님을 가르쳤던 선생으로서 저는 다시 한 번 그 대쪽 같은 성품의 이 목사님의 목회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부활의 계절에 이 목사님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소생하게 해 주시도록, 가족들이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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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VIEW 졸업생인 유경상 대표가 인도하는 제3기 CTC 어린이세계관학교 지도자 과정이 4월 27일(09:00-18:00), 28일(09:00-18:30) 양일간 반포침례교회(성백영 목사 시무) 2층 본당(9호선 구반포역 1번 출구 바로 앞)에서 개최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4월 21일까지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희 자매(010-2792-5691)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에 VIEW를 졸업한 조성호 목사님이 15년의 오랜 부교역자 생활을 끝내고 지난 2월 15일, 캘거리와 인접해 있는 Airdrie라는 곳에서 기독교학교 건물을 빌려서 Lamp 한인장로교회를 창립했습니다. 한국에서나 캐나다에서나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VIEW MACS 과정을 졸업하는 강호근 목사님이 Surrey시 Fleetwood 지역에서 죠이어스 교회를 창립하였습니다. 창립예배는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 2시 Fleetwood Community Centre에서 드립니다. 혹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 중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참석해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4월 4일


VIEW 팀을 대신하여


양승훈 드림


(VIEW 팀: 양승훈, 전성민, 박진경, 유승훈, 이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