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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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EWfinder No.215 (June 2015)

작성자
유 승훈
작성일
2015-06-03 14:28
조회
5370




215


June 2015





TWU campus spring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사람 사는 사회에는 늘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지난 한 달여 동안에는 특히 자연 재해가 많았습니다. 4월 25일에는 네팔에서 진도 7.8의 강진이 발생해서 1만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4월 하순에는 칠레 남부의 칼부코 화산에 이어 5월 하순에는 일본 남쪽에 있는 섬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도 화산이 폭발했고, 유명한 사쿠라지마 화산도, 백두산도 대폭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는 4년 째 지속되고 있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나무 1,200여만 그루가 말라 죽었고, 많은 농민들이 농사를 짓지 못하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자연 재해가 닥칠 때마다 사람들의 힘이 얼마나 나약한가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어디 자연재해 앞에서만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는 걸까요? 지난 5월 6일에는 사랑하는 제자 이상화 목사님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6년 전에는 경북대에서 가르쳤고, 10여 년 전에는 VIEW에서 가르친, 예민하면서도 총명했던 이 목사님이 한창 일할 마흔 일곱에 사모와 세 자녀들, 그리고 자신이 개척했던 교회 성도들을 두고 훌쩍 떠났습니다. 밴쿠버 도심의 금싸라기 같은 땅 여러 블록을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시설의 Vancouver General Hospital이지만 인체 속에 있는 작은 암 덩어리 하나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큰 아이러니였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책과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과학과 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며 첨단 장비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지만 정작 인간은 인체 속 몇 cm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절감할 때마다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과 능력, 그 분의 뜻과 역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왜 그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왜 그 많은 악인들을 두고 의로운 사람을 먼저 불러 가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래도 한 가지 의심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선하시고 공의로운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다 헤아리지 못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동역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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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학사


금년부터는 처음으로 여름학기에도 몇몇 강의들을 개인지도로, 혹은 온라인 강의로 개설하고 있습니다. 빨리 졸업하기를 원하는 원우들이나 개인적인 사유로 개설되었을 때 미처 수강하지 못한 강의를 수강하려고 하는 8명의 원우들과 4명의 청강생이 다음과 같은 여름학기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여름학기 개인지도 강의


  • SCS 502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 양승훈

  • WVS 602 Worldview in Marketplace / Paul Stevens, 전성민

여름학기 온라인 강의


  • FSC 511 Parent Education / 박진경

  • HIS 541 History of Christianity II / 배덕만

하지만 실제로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강의가 아니라 영상을 통해서, 온라인을 통해서 강의와 숙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VIEW 사무실은 1년 3학기 중에서 비교적 느긋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들은 학기 중에는 강의에 쫓겨서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원고 정리로 분주합니다. 전성민 교수님은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원고를 마무리 하느라 분주하고, 박진경 교수님은 원우들과 원서 강독과 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 강의로 분주하게 지나고 있습니다. 저는 SFC에서 출간하고 있는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 네 번째 책인 『우주창조와 창조연대 논쟁』(가제) 원고를 마무리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초에 새롭게 단장한 개편된 홈페이지는 개편된 이후 꾸준히 찾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고 있습니다. 원우들이나 동문들의 조언을 들으면서 부족한 점을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틈나시는 대로 새롭게 단장한 VIEW 홈페이지(www.view.edu)를 한 번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 부족하거나 부정확한 곳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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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정착 서비스


VIEW에는 매년 30-40명의 신입원우들이 입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원우들이 결혼을 했고,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매년 30-40 가정, 즉 150명 전후의 사람들이 온다고 보면 됩니다. 이 때 필수적으로 따라다니는 문제가 바로 신입원우들의 정착서비스입니다. 영어권에서 공부하거나 살아본 경험이 없는(거의 대부분의 VIEW 신입원우들이 그러한데), 그래서 영어도 능하지 않은 사람들이 가족들을 데리고 해외에 오게 되면 이들이 정착하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우며 수고를 해야 합니다. 원우 자신이 대학교에 등록하고 수강신청 하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왕복 100km에 이르는) 공항 픽업에서부터 시작하여 집을 정하고, 자동차를 구입하고, 은행계좌를 만들고, 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입학시키는 등등... 이 모든 일들을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옆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 동안 이런 일들은 VIEW 사무실의 이계현 실장님을 중심으로 원우회 임원들이 협조하여 진행되었습니만 신입원우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사무실이나 원우회의 봉사만으로 정착을 돕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부 신입원우들은 밴쿠버에 친지나 친척이 있어서 VIEW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잘 정착합니다만 대부분의 원우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시중에는 이를 직업적으로 도와주는 업체들이 있고 많은 이민자들이 이들의 도움을 받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원우들이 이들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VIEW에서는 쥬빌리채플에 출석하시는 김종우 집사님께 신입원우들의 정착을 돕는 봉사를 부탁드렸고 김 집사님께서 기쁘게 섬기기로 하셨습니다. 김 집사님은 한국에서 김향만 실장을 통해 엘리트유학원을 운영하고 계실 뿐 아니라 이곳 Surrey시 교육청에서 오랫동안 한국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민국과 관련된 일을 할 때나 원우들의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김 집사님은 밴쿠버 지역에 20여년 거주하셨기 때문에 이곳 지리에도 밝고 영어도 잘 하시기 때문에 신입원우들이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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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집사님



Study Permit(학생비자)을 받고 항공권 구매가 끝난 분들은 VIEW 사무실의 이계현 실장님(ginalee@view.edu)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필요할 때 김 집사님(604-812-1234, udream.kr@daum.net)을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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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동문회


지난 5월 10일, 이상화 목사님 천국환송예배에 밴쿠버 지역의 많은 동문들이 참석했습니다. 대부분 이상화 목사님이 학교를 다녔던 2003-2006년을 전후해서 VIEW에서 공부했던 동문들이었지만 일부는 그 후에 공부했던, 이 목사님을 모르는 동문들도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적선 목사님이 동문회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참석한 동문들이 만장일치로 안 목사님을 제2대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후에 총무는 신윤희 목사님, 회계에는 이기석 목사님, 서기에는 유승훈 박사님이 수고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여러 해 전 제1대 동문회장이었던 오성수 목사님의 귀국 이후 제대로 맥을 잇지 못한 밴쿠버 동문회는 안적선 목사님의 취임과 더불어 이름도 VIEW 북미주 동문회로 이름을 확대하여 좀 더 활발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문회 섬김을 자원해 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출범하는 VIEW 북미주 동문회가 6월 22일(월) (18:30-21:30)에 첫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이기석 목사님이 운영하는 New City Diner - #5 12950 80th Ave., Surrey, BC V3W3A8에서 모입니다.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은 미리 달력에 표시해 두시고 오랜만에 모이는 동문회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동문 모임에서는 재작년부터 VIEW에서 근무하시는 전성민 교수님도 소개해 드리고 그 외 VIEW의 여러 소식들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모임을 계기로 400여명 가까운 VIEW 동문들 중 100여명의 동문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밴쿠버 및 북미주 지역 동문회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밴쿠버 지역 동문들은 안적선 목사님(ajseunhea@hanmail.net, 604-294-1011)이나 신윤희 목사님(yunishin72@gnmail.com, 778-838-8279)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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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한국/중국/미국 방문


제36회 한국/중국/미국 방문: 이제 정기방한 일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전성민 교수님도 정기방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바로는 저는 한국과 중국을, 전성민 교수님은 미국과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양승훈 교수 일정

  • 7/22(수) 14:35 밴쿠버 출발 ➔ 7/23(목) 17:35 인천 도착

  • 24(금) 11:30 인천 출발 ➔ 12:25 상하이 푸동 ➔ 항조우 도착

  • 28(화) 13:35 항조우 ➔ 상하이 푸동 출발 =>16:35 인천 도착

  • 29-30(수-목) 평창 창조론 탐사

  • 30(목) 17:00 세계관 동역회 간사 모임

  • 30(목) 19:30 VIEW 설명회(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5층, 합정역 7번 출구로 나와 뒤로 돌아 50m 직진)

  • 31(금) 대구 방문 및 사무 처리

  • 8/02(주) 주님의 십자가교회 낮예배 설교(양재역 4거리 엘타워 옆 스포타임 건물 5층 혹은 1층)

  • 3-7(월-금) 경남 목회자 모임

  • 09(주) 18:00-19:30 백주년 기념교회 청년부 특강

  • 10-11(월-화) 창조신앙회복운동 강사 포럼(보령)

  • 12(수) 저녁 신광교회 여전도회 연합회 집회

  • 13(목) 저녁 신광교회 여전도회 연합회 집회

  • 14(금) 인천 출발 ➔ 14(금) 밴쿠버 도착

전성민 교수 일정

  • 6/29-7/3(월-금) 미주 코스타(Wheaton College) 월요일 저녁 전체집회 강의/오후 주제심화트랙 인도

  • 7/17(금) 밴쿠버 출발 ➔ 18(토) 인천 도착

  • 20(월) 오후 B출판사 방문

  • 20(월) 저녁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특강: “창세기와 허블망원경: 창조과학의 성경해석을 말한다.”

  • 22(수) 18:00 NTJ 만남

  • 29(수) 저녁 IVF 학사수련회 학문연구분야 특강. 원주 연세대 캠퍼스

  • 30(목) 1300-15:00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교육공동체컨퍼런스 강의: "기독교 세계관"

  • 30(목) 17:00 세계관 동역회 간사 모임

  • 30(목) 19:30 VIEW 설명회(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5층, 합정역 7번 출구로 나와 뒤로 돌아 50m 직진)

  • 8/3-5(월-수) 성서유니온 여름 LTC 저녁특강 (사사기 강의)(경남 양산).

  • 6-7(목-금) 9:30-12:00 성서한국 오전 성경연구 인도. 건양대 논산캠퍼스: "창조와 공동체-타자에 대한 어떤 성찰"

  • 10(월) 인천 출발 ➔ 10(월) 밴쿠버 도착

입학을 위한 개인 면담이나 집회 초청을 하실 분들은 위 일정과 동선을 고려하셔서 저에게나(viewmanse@gmail.com) 전성민 교수님에게(sungminchun@gmail.com)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한국 세계관학술동역회 홍정석 간사님(02-754-8004)에게 연락해도 됩니다. 이번 방한 기간 중 VIEW 설명회는 7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에 모입니다. 장소는 지난 번 설명회를 모였던, 합정역 인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5층에서 모이게 될 것입니다. 귀한 장소를 빌려주신 100주년기념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여름 방한 중 첫 한 주간은 상하이와 항조우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혹 해당 지역이나 인근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VIEW 입학상담을 원하는 분들은 미리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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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기독교세계관청소년캠프


6월 29일- 7월 1일까지 VIEW 센터에서 VIEW 기독교세계관청소년캠프가 개최됩니다. 청소년 캠프는 VIEW에서 공부하고 있는 원우들과 이미 졸업한 동문들이 자신들이 VIEW에서 훈련 받은 것들을 청소년들에게도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금년 캠프의 대표 간사는 이번에 VIEW MACS 과정을 졸업한 김인수 목사님이 수고하고 있고, 10여명의 원우들과 졸업생들이 스탭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강사로 결정된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Lee Hollaar 박사, Steve 목사, 김규호 목사(VIEW 졸업생), 김성경 연구원(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 VIEW 졸업생), 이계현 실장, 이재용 집사(VIEW 졸업생), 박기모 목사(VIEW 졸업생), 양승훈 교수. 강사들 외에도 10여명 정도의 VIEW 원우들이 스탭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처음으로 영어권 2세들을 고려해서 영어강의와 영어설교, 영어 소그룹을 운영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찬 캠프가 이루어져서 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들 뿐 아니라 캠프를 섬기는 스탭들에게도 좋은 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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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


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familyalive.ca)는 지난 5월 15일, 6주간의 부모교육세미나 일정을 마쳤습니다(강사: 박진경 소장, 김성경 연구원). 모두 11명의 부모님들이 참석해 주셨으며 6주간 개근하신 1명의 어머니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토요일(23일) 밴쿠버 아멘교회(담임: 최장현 목사)에서 “연애, 성, 결혼”이라는 주제로 일일 결혼예비학교를 개최하였습니다. 모두 14명의 미혼 청년들이 참석하였으며 강의 후 개별적인 면담시간을 통해 젊은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신 아멘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써리시티홀에서 부모지지그룹이 진행 중에 있으며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9에 이혼자교실이 진행됩니다.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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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시청에서의 강의(좌)와 아멘교회에서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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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오픈포럼


지난 2월에 모인 제16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는 향후 오픈포럼 사역과 관련하여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창조론 오픈포럼은 학자들의 논문발표와 논문집 출간 등 학술활동이 주된 활동이었습니다만 2015년부터는 학술활동에 더하여 지역교회나 일반인들을 위한 대중강연 사역에 주력하는 창조신앙회복운동(Reclaiming the Creation Faith Mission)을 시작합니다.


창조신앙회복운동의 시작과 더불어 금년(2015년)부터는 오픈포럼을 여름에는 모이지 않고 겨울에만 모입니다. 대신 금년 여름에는 제1회 창조신앙회복운동 강사포럼(이하 강사포럼)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강사포럼은 8월 10-11일 양일간 충남 보령에 있는 김정욱 교수님 댁(별장)에서 모이려고 합니다. 강사포럼에서는 창조신앙회복운동의 신학적 오리엔테이션을 점검하고, 창조와 관련된 중요한 과학적, 신학적, 성경해석학적 이슈들에 대한 심층적 논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창조신앙회복운동의 시작과 더불어 창조론 오픈포럼은 1년에 한 차례 모이지만 오픈포럼 논문집은 지금과 같이 여름과 겨울 등 두 차례에 걸쳐 출간하려고 합니다. 여름호는 지금까지와 같이 6월 30일까지 원고를 마감하고 7월 31일에 출간하고, 겨울호는 12월 31일까지 원고를 마감하고 1월 31일(혹은 오픈포럼 개최일)에 출간합니다. 오픈포럼 논문집에 논문을 기고하려는 분들은 이 일정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제출된 <창조론 오픈포럼> 9권 2호(2014.7.)에 투고된 원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강윤석, “한국 창조과학 운동의 의미와 영향력”

  • 남상집, “다윈의 자서전을 중심으로 살펴본 다윈과 유신론”

  • 양승훈, “방사능 연대에 대한 젊은 지구론자들의 비판에 대하여”

  • 이응용, “The Implications of Intelligent Design to Christian Communities in a Biblical Worldview”

  • 조덕영, “창조론과 신정론”

  • 황희성, “인간과 동식물의 “죽음” 의미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적 해석과 신학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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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채플


쥬빌리채플 사역은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0년 8월 15일, 첫 창립 예배를 드렸는데 지난 5월 31일 주일에 벌써 251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채플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꾸준하게 네 명의 VIEW 원우들에게 장학금을 지불할 수 있었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쥬빌리 채플을 섬기던 정경조 목사님이 한인침례교회 사역자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5월 셋째 주일부터 서문재 목사님이 그 자리를 맡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정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월 셋째 주일에는 한국기독교학교연합(사무총장: 김정섭)에 속한 교장 선생님 열 두 분이 쥬빌리를 방문하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 교제를 하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저와 쥬빌리채플의 김종우 집사님이 3시간 강의하였습니다. 인근 Surrey시 교육청에서 한국인 교사 연수를 담당하고 계시는 김종우 집사님은 캐나다 교육에 대해 소개하셨고 저는 기독교 세계관적 교육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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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 앞에서 언급한대로 VIEW 졸업생 이상화 목사님이 안타깝게도 지난 5월 6일(수) 오후 4시 45분에 소천했습니다. 5월 8일에 화장을 마치고 5월 10일 오후 7시에 동문들과 지인들이 이 목사님이 회복의 교회를 창립해서 5년간 목회했던 밴쿠버 41가에 있는 Wilson Heights United Church에서 모여 천국환송예배를 드렸습니다. VIEW 졸업생의 장례는 처음입니다. 그 동안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셨던 여러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홍은영 사모님을 비롯하여 성민, 유경, 예진 등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VIEW 졸업생인 김정일 목사님이 섬기는 삼일기독교세계관아카데미 사역이 더욱 확장되어 2015년 봄학기에는 모두 3개 과정을 오픈했습니다(입문, 심화, 부모). 입문과정 5기(10주과정)를 지난 4월 30일에 마쳤고, 현재 심화과정 1기(6주 과정)가 진행 중입니다(5/12~6/17). 특별히 처음 개설된 부모세계관학교 1기(12주 과정, 3/5~5/21) 강사로는 동문인 크리스천씽킹센터의 유경상 대표가 수고했습니다. 45명 엄마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 속에 진행되었고, 성경적 자녀양육에 큰 동기를 부여받은 수료생들은 자발적인 후속 모임들도 논의 중에 있습니다. 삼일교회가 기독교세계관사역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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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부모세계관학교 1기 수료사진과 입문과정 수료사진



- VIEW 졸업생인 유경상 대표가 이끌고 있는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에서는 6월 23일(화) 오후 7시부터 삼일교회 C관 2층에서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이사장인 손봉호 박사님을 모시고 “다음 세대 세우기”란 제목의 강좌를 갖습니다.주일학교 교역자나 교사, 신학생, 대안학교 교사, 홈스쿨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유익한 강좌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안성희 실장님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010-2792-5691).


무더운 여름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2015년 6월 2일


VIEW 팀을 대신하여


나그네 된 양승훈 드림


(VIEW 팀: 양승훈, 전성민, 박진경, 유승훈, 이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