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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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EWfinder No.221 (December 2015)

작성자
유 승훈
작성일
2016-08-30 14:21
조회
610




221


December 2015





Lake Louise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지난 한 달 동안에는 온 세계는 11월 13일 일어난 파리 연쇄 테러 사건으로 떠들썩했습니다. 또한 한국 사회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이슈를 두고 사회는 물론 교계도 갈라져서 서로 성명서를 내고 갑론을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 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혹은 아닌지 역사 교과서를 성실히 읽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건강한 토론 보다는 인터넷에 떠도는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가지고 이미 정해진 자기의 입장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성탄의 계절을 맞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께서 분열과 대립, 미움으로 가득 찬 우리들 마음속에 화해와 용서의 역사를 일으키시기를 바라면서 지난 한 달 동안 VIEW에서 진행된 사역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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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학사와 신입생 정착


가을학기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부분의 강의들이 끝나고 마지막 성적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2015년 가을학기가 종료되어 가면서 VIEW 사무실은 2016년 봄학기 강의를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내년 봄학기 강의와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 BIB 500K 성경개론 (전성민) 1/29 부터 매주 금요일 09:00-13:00

  • BIB 505K 성경해석학 (전성민) 1/13 부터 매주 수요일 13:30-17:30

  • FSC 511 부모교육 (박진경) 1/18 부터 매주 월 08:45-12:45

  • HIS 541K 교회사 II (배덕만) 1/14-1/20까지 집중강의

  • RES 490K 문헌연구방법론 (Bill Badke) 1/21-1/22(목-금) 09:00-12:00

  • SCS 501 기독교와 환경문제 (양승훈/김정욱) 별도 일정

  • SCS 503 기독교와 창조론 (양승훈) 1/14 부터 매주 목요일 13:30-18:00

  • WVS 500 기독교세계관 기초 (양승훈) 1/13 부터 매주 수요일 08:30-12:30

  • WVS 591 Special Topic 기독교 세계관과 근대지성사 (최종원) 1/26 부터 매주 화요일 13:00-17:30

  • WVS 592 Special Topic 종말론과 기독교세계관 (이필찬) 2/11-2/18까지 집중강의

봄학기에 개설하기로 예정되었던 달라스침례대학교 노글(David Naugle) 교수님의 WVS 600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Christian Worldview 강의는 교수님의 건강문제로 갑작스럽게 취소되었습니다. 노글 교수님은 탁월한 세계관 책인 『Worldview: The History of a Concept』의 저자이시기 때문에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훗날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전성민 교수님의 세미나 강의를 대체 강의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이번 학기는 오랜만에 주로 한국인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강의하지만 김정욱, 이필찬, 배덕만, 최종원 교수님 등 명강의로 이름이 높은 외부 교수님들이 네 분이나 VIEW 강의에 참여하실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강의들과 같이 VIEW의 강의들을 통해 원우들의 삶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 12월의 몇몇 행사 등을 알려드립니다. 12월 12일 오후 4:30-8시에는 금년도 마지막 VFM(VIEW 가족모임)이 학교 내 Fosmark 센터에서 열립니다. 성탄축하, 송년회를 겸하여 모이는 이번 VFM에는 VIEW 밴쿠버 동문회(회장 안적선 목사) 동문들과 이사님들도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어 12월 16일에는 매학기 말에 열리는 VIEW Paper Day가 열립니다. Paper Day는 원우들이 한 학기 동안 작성했던 논문들 중 일부를 다른 원우들과 나누는 학술행사입니다. 사회나 교회 경험이 많은 원우들이 서로 배우는 시간이지요.


다음에는 2016년 봄학기 신입생 현황입니다. 지금까지 백동훈, 서지민, 송용환, 유대선, 윤성민, 이상범, 이종현, 백연철 원우 등이 이미 입국했고, 12월 중에 김윤석, 여필종, 이지훈 원우들이 입국할 예정입니다. 그밖에 한국에서 비자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몇몇 원우들이 있고, 이곳 영주권자 중 입학 지원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입원우들이 기간 내에 잘 입국해서 봄학기를 시작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VIEW 사무실은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학교 전화는 휴대폰으로 전송되어 계속 받을 것이며, 이메일도 체크할 것입니다. 급한 일이 있는 분들은 메일(worldview@twu.ca)이나 전화(1-604-513-2121 ext 383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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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VIEW Day


VIEW와 ACTS가 기독교 세계관 대학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하고 합의서를 교환한 날을 기념해서 VIEW에서는 매년 11월 첫 화요일을 VIEW Day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금년은 17회 VIEW Day로서 예년과 같이 ACTS 채플을 VIEW에서 인도하고 ACTS 전체 학생, 교직원들을 초청하여 점심을 대접하였습니다. VIEW Day 채플의 설교는 전성민 교수님이 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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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1월 3일 ACTS-VIEW 협력 서명과 2015년 제17회 VIEW Day 채플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17년 전 ACTS와 합의서에 서명을 하던 때 ACTS 교장이자 TWU 부총장이셨던 Guy Saffold 박사님은 이제 근 80에 가까운 노인이 되셨고, 그 땐 저도 40대 초반이었습니다. 지난 17년의 세월동안 부족한 사람의 실수와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VIEW를 지켜주시고 많은 신앙의 동지들, 학문의 후배들을 보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VIEW는 세계관 훈련을 위한 대학원 수준의 교과과정이 안정되었고, 많은 국내외 복음주의 학자들을 초빙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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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방문


저는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청년집회(2030 Conference, 대회장 김대기 목사)를 인도하기 위해 11월 25-28일까지 시카고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25일 점심 때 쯤 O'Hare 공항에 도착해서 오랜만에 시카고 시내에 있는 자연사박물관(The Field Museum)을 방문하였는데 지구의 역사를 여러 격변의 역사로 해석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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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를 여섯 차례의 대 격변과 멸종으로 설명하는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



집회는 25일 저녁부터 28일 오전까지 시카고 북쪽 교외에 있는 시카고 제일연합감리교회와 Crowne Plaza 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26개 주, 98개 교회에서 443명의 20, 30대 청년이 등록해서 알찬 컨퍼런스가 되었습니다. 저는 세미나 두 번과 주제 강의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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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강의와 강사들과의 점심 교제 - 좌로부터 이훈경, 양승훈, 김광태, 김영봉 목사



이번 컨퍼런스에서 기독교와 과학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주제 강의에서는 창조론 문제가 주된 이슈는 아니었지만 강사 라운지 등에서의 교제를 통해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창조과학의 문제를 감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컨퍼런스의 강사로 오신 김영봉 목사님을 통해 내년 2월 1-3일에 시애틀에서 열리는 목회자 멘토링 컨퍼런스에 강사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멘토링 컨퍼런스는 목회자들만 모이는 모임이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창조과학의 성경해석이 왜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좀 더 심층적인 얘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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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차 방한


저는 2016년 2월 10일부터 3월 2일까지 서른 일곱 번 째 방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혹 입학상담을 원하거나 강의나 집회를 요청하실 분들은 이메일이나(viewmanse@gmail.com) 전화로(02-754-8004, 홍정석 간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국에 입국한 후에는 새로 개통한 저의 개인전화 010-8439-9539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전성민 교수님은 겨울에는 방한하지 않고 내년 여름에 방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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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오픈포럼


저의 방한 중에 개최되는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은 2016년 2월 1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인근에 있는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귀한 장소를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백주년기념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오픈포럼 발표나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집(10권 1호) 게재를 원하시는 분들은 2016년 1월 15일까지 논문을 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발표회에서는 별도로 논문발표 기회가 없었던 『창조론 오픈포럼』 9권 2호 논문 저자들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집에 새로 투고 신청한 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권진혁 빅뱅, 다중우주론, 그리고 우주의 창조

  • 김도형 창조과학 운동과 한국교회

  • 박정화 Oxford 논쟁에서 헉슬리(T.H. Huxley)를 통해 본 기독교 세계관적 역사의식

  • 양승훈 아담의 나이와 창조연대에 대한 일고

  • 양승훈 일치주의와 비일치주의: 창조과학적 성경해석의 문제와 성경무오

  • 조덕영 창조신앙과 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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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논문상


VIEW 교수회의에서는 2016년 4월부터 이상화 논문상(Sang Hwa Lee Award for the Best Graduation Essay/Project)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상화 목사님은 2009년 9월 6일 주일, 밴쿠버에서 회복의 교회 첫 예배를 드렸고, 2013년 12월 대장암 진단, 2015년 5월 6일에 소천했습니다. 회복의 교회는 2014년 12월 28일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주사랑 교회(VIEW 졸업생인 윤성은 목사 담임)와 합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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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거대현무암주상절리 창조론 탐사 때 이상화 목사와 찍은 사진(2005.6.25.)



회복의 교회는 창립 때부터 VIEW에 대한 큰 사랑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회복의 교회 온 성도들이 창립예배 때 헌금된 4,500불 정도의 헌금을 전액 VIEW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입니다. 막 시작된 회복의 교회가 가장 재정적인 필요가 많을 때 거금을 VIEW에 헌금해준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회복의 교회는 이 목사님과 홍은영 사모님의 희생과 헌신으로 5년 반 가까이 착실한 성장과 사역을 했습니다. 그 동안 이 목사님 부부는 목회를 하면서 사례를 받기는 커녕 도리어 홈스테이를 해서 교회에 헌금하면서 목회를 했습니다. 그런 어려운 중에서도 회복의 교회는 여러 선교사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습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이 소천한지 반년 뒤인 지난 11월 11일, 저의 아내가 홍은영 사모님을 심방하는 자리에서 놀라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상화 목사님이 소천하기 전에 교회를 정리하고 남은 돈은 자기 가족들에게 주기보다 주변에 꼭 필요한 곳에 헌금하라고 유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유언에 따라 회복의 교회 지도자들이 논의를 한 끝에 이 목사님이 졸업했던 VIEW에 헌금을 하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액수로는 많은 돈이 아닐지 모르지만(940불) 이는 과부의 두 렙돈처럼 정말 값진 헌금입니다.


VIEW 교수회의에서는 이 귀한 헌금을 어떻게 사용할까를 고민하다다 이상화 논문상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매년 VIEW에 제출되는 석사학위 졸업 논문이나 프로젝트 중 가장 우수한 것을 선정하여 상장과 300불의 상금을 수여하는 것입니다. 이 상은 매년 3월 VIEW 교수회의에서 수상자를 결정하고 졸업예배 때 수여할 것입니다. 이상화 논문상은 VIEW 원우들의 공부를 격려하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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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


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familyalive.ca)는 가을 정기 부모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6일까지 "자녀와의 대화훈련" 4주를 마치고 23일부터는 "효과적인 훈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장소는 VIEW 센터이고 매주 월요일 오전 10-12시에 열립니다. 또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4주동안 아보츠포드 트리니티 한인교회에서 "청소년 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실"이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부모님들이 부모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사랑과 존중에 기초한 부모자녀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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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채플


쥬빌리채플은 11월 마지막 주일, 277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2016년 교회 운영을 위한 Jubilee Plan 2016 초안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 작업은 한 사람도 사역 하지 않는 사람도, 사례를 받는 사람도 없는 교회를 만든다는 모토 아래 영아부 아이들을 제외한 모든 쥬빌리 식구들을 자신의 은사를 따라 교회 부서에 배치하는, 담임목사인 제가 한 해 동안 하는 일 중에서 가장 큰 일 중의 하나입니다. 새해에도 어떻게 하면 모든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기쁘고 행복한 교회가 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하면서 2016년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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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22일 주일 쥬빌리 채플 예배



2015년 마지막 쥬빌리 행사는 매년 12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화이트락에 있는 ICTC(Imitating Christ Training Centre)에서 열리는 쥬빌리 가족 캠프입니다. 캠프는 12월 31일 오후 2시부터 그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만 하루 동안 진행됩니다. 2015년의 마지막 밤이 깊어가면서 한해 동안 쥬빌리 지체들 간에 나누지 못했던 기쁘고 즐거웠던 일, 아프고 힘들었던 일들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태평양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아름다운 일몰과 해안산맥을 누르고 떠오르는 새해를 보면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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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셉 장학생 모집


정요셉장학재단(Joseph Chung Scholarship Fund, JCS Fund)은 매년 쥬빌리 채플을 통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JCS Fund는 2012년 쥬빌리채플을 섬기던 정요셉 형제가 2012년(당시 32세), 불의의 사고로 소천한 후에 정요셉 형제의 부모님인 정문현 장로님 내외가 쥬빌리채플에 헌금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년으로 네 번째 장학생을 모집하게 되는데 1회 때는 6만불(23명), 2회 때는 7.8만불(39명), 3회 때는 11.2만불(56명)을 수여했고, 이번 4회에는 총 15만불의 장학금을 75명에게 수여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월초부터 JCS Fund 장학생 모집광고를 시작하여 지난 11월 15일에 지원을 마감했습니다. 현재 선발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중순이면 마무리 될 것입니다. 장학금 지급행사는 2016년 1월 30일, 내외빈들을 모시고 인근 Surrey시 Scott Road 전철역 인근에 있는 갈보리채플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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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몇 가지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1. 봄학기 VIEW에서 강의하시는 교수님들과 학업을 시작하는 신입 원우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VIEW에서의 기독교 세계관 훈련을 통해 이들의 삶과 사역이 변화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VIEW 졸업생들이 교회와 사회 곳곳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실천하는 지도자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 2014년에 VIEW를 졸업한 임은숙 자매님이 12월 12일 오후 2시 관악구 청룡동에 있는 꿈꾸는 교회에서 신랑 김성권 목사님과 결혼합니다. 연락처는 gracejdmim@gmail.com 입니다.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3. 제3회 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대표 유경상)에서 주일학교 교역자, 교회학교 교사, 신학생, 대안학교 교사, 홈스쿨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노 철학자, 손봉호 교수에게 듣는 ‘다음세대 세우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시간은 12월 8일 (19:00-21:30), 장소는 삼일교회 C관 2층입니다. 관심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수강 신청)


4. 한국에서 건강한 창조론 운동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과학은 물론 성경을 왜곡하는 창조과학 운동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미 자라나는 청소년들이나 대학생들에게 젊은지구론과 단일격변론으로 요약되는 창조과학의 폐해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 11월호 『월드뷰』 잡지에서 저와 전성민 교수를 포함하여 몇몇 사람들이 글을 썼습니다. 끝에 링크 주소를 첨부했으니 틈나실 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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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Langley 암스트롱 산책로에서 바라본 베이커산




저 멀리 해발 3500m의 베이커산이 완전히 흰색으로 덮인 것을 보니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것이 분명합니다. 베이커산이 흰색으로 변하는 것처럼 우리의 머리도 흰색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면 인생의 겨울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기를 바라면서...



2015년 12월 1일


알찬 결실의 계절을 맞으시기를 바라면서 VIEW 팀을 대신하여


나그네 된 양승훈 드림


(VIEW 팀: 양승훈, 전성민, 박진경, 이계현)



『월드뷰』 11월호 특집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