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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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서신 No.222 (January 2016)

작성자
유 승훈
작성일
2016-08-30 14:42
조회
641




222


January 2016





Lake Louise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저물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가 없었다고 하지만 지난 한 해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국제적으로 일어난 여러 가지 일들 중에서 특히 지난 12월 12일에 체결된 파리기후협정이 눈에 띕니다. 선진국 37개국의 책임을 강조했던 교토의정서와는 달리 전 세계 195개국이 합의한 파리협정은 개도국에 대한 선진국의 지원을 포함하여 전 세계가 기후 재앙을 막는 데 참여합니다. 이는 그만큼 기후변화가 선진국, 후진국을 막론하고 이제는 인류 전체에게 위협적인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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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북쪽 해안산맥. 기후변화를 보여주는 맑은 날씨와 줄어든 적설량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고 세상은 각종 사건사고로 요동치는 중에서도 VIEW는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VIEW에도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도전이 다가오지만 전반적으로는 순항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VIEW 다섯 교직원들은 미래를 향한 큰 청사진을 그리면서도 여전히 코앞에 다가온 봄학기를 위한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교수들은 새학기 강의 준비로, 신입원우들은 정착하느라 분주하고, 저는 다음 2월에 있는 한국 방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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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Finder/동역서신 분리


지난 2014년 4월부터 동역서신을 The VIEWFinder라고 개명하여 동역서신+뉴스레터의 용도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부터 동역서신과 뉴스레터를 분리하려고 합니다. 근래에 들어와 VIEW 사역이 점차 확대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개인적인 톤(personalization)이 많이 들어간 동역서신과 VIEW의 여러 활동들을 담은 뉴스레터를 분리해야 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뉴스레터의 명칭을 새롭게 만들기보다는 지난 201-221호까지 사용하던 The VIEWFinder를 뉴스레터의 공식명칭으로 사용하고 지난 1-200호까지 사용하던 동역서신의 이름을 되살리기로 한 것입니다.


동역서신은 지금보다 좀 더 개인적인 서신 형태로 매월 발간될 것이며, 일련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것입니다. 반면에 VIEW 뉴스레터인 The VIEWFinder는 편지글 형식이 아니라 VIEW의 소식들과 교직원, 원우들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싣는 소식지 역할을 할 것입니다. 훨씬 더 생생한 VIEW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The VIEWFinder는 일련 번호 대신 2016년-1호(1월) 등으로 번호를 매기고 1, 5, 9월 등 연간 3회 발간될 것입니다. 1년에 3회 발행하는 것은 캐나다 대학의 학제가 1월(봄학기), 5월(여름학기), 9월(가을학기)에 시작하는 3학기제(trimester)이기 때문입니다.


VIEWFinder는 전성민 교수님이 편집을 담당할 것이며. 첫 호는 2016년 1월 하순에 웹진 포맷으로 발간될 것입니다. VIEW의 재학생이나 동문, 후원자들이 아닌 분들 중에 VIEWFinder를 받아보기를 원하는 분들은 본 메일로 구독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개인적인 정보는 제출하지 않으셔도 되고 이메일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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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학사와 직원 동정


TWU 캠퍼스가 지난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성탄절 휴가로 문을 닫음에 따라 VIEW 사무실도 1월 4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1월 12일에 예정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게 되면 곧 바로 봄학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봄학기 강의와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 BIB 500K 성경개론 (전성민) 1/29 부터 매주 금요일 09:00-13:00
  • BIB 505K 성경해석학 (전성민) 1/13 부터 매주 수요일 13:30-17:30

  • THS 680K 기독교와 문화 (전성민) 1/26 부터 매주 화요일 17:30-20:30

  • FSC 511 부모교육 (박진경) 1/25 부터 매주 월요일 09:00-13:00

  • HIS 541K 교회사 II (배덕만) 1/14-1/20까지 집중강의

  • RES 490K 도서관 검색 (Bill Badke) 1/21-1/22(목-금) 09:00-12:00

  • SCS 501 기독교와 환경문제 (양승훈/김정욱) 별도 일정

  • SCS 503 기독교와 창조론 (양승훈) 1/14 부터 매주 목요일 13:30-18:00

  • WVS 500 기독교세계관 기초 (양승훈) 1/13 부터 매주 수요일 08:30-12:30

  • WVS 591 ST 기독교 세계관과 근대지성사 (최종원) 1/26 부터 매주 화요일 13:00-17:30

  • WVS 592 ST 종말론과 기독교세계관 (이필찬) 2/11-2/18까지 집중강의

새해 들어 일어난 VIEW 사무실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지난 9년간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이계현 행정실장님이 드디어 풀타임 근무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VIEW 역사상 처음으로 풀타임 직원 시대를 맞은 것이지요. 그만큼 VIEW의 일이 많아졌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감사한 일이지요. 그 동안 이 실장님은 풀타임이 아니면서도 풀타임 가까이 근무를 했습니다. 하지만 새해부터는 공식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게 될 것입니다.


알려드린 것처럼 봄학기에 개설하기로 예정했던 WVS600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Christian Worldview는 David Naugle 교수님의 갑작스런 건강 문제로 취소되고, 대신 전성민 교수님의 “기독교와 문화”(세미나)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기는 주로 한국인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강의하지만 김정욱, 이필찬, 최종원 교수님 등 명강의로 이름이 높은 외부 교수님들이 세 분이나 VIEW 강의에 참여하실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강의들과 같이 VIEW의 이번 학기 강의들을 통해 원우들의 삶이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12일 오후 5-8시에는 금년도 마지막 VFM 모임이 학교 내 Fosmark 센터에서 열려서 후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5명의 일반장학생과 2명의 WJ(성적) 장학생 등 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김주영-김경숙 이사님 부부가 내년을 위해 1만불의 거금을 장학금으로 쾌척해주셨고, 처음으로 VIEW 강의를 시작하신 최종원 교수님께서도 장학금을 기탁해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원우들에게 장하금을 지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어 12월 16일에는 매학기 말에 열리는 VIEW Paper Day가 열렸습니다. 50여명의 원우들이 참여하여 풍성하고 알찬 행사가 되었습니다. Paper Day는 원우들이 한 학기 동안 작성했던 논문들 중 일부를 다른 원우들과 나누는 학술행사입니다. 금년에는 12월에 졸업하는 박민하 목사님의 졸업논문 발표도 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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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들의 일부(상)와 졸업예정자들 선물 증정(중우), 참가자들(하)



2016년 봄학기에는 15명의 신입생들이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지난 17년간의 통계로는 봄학기 신입생으로 이번이 가장 많은 원우들이 입학하는 것입니다. 신입원우들이 기간 내에 잘 입국해서 봄학기를 시작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그리고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이 강의를 충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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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차 방한


저는 2016년 2월 10일(2월 9일 밴쿠버 출발)부터 2월 26일까지 서른 일곱 번 째 방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교지 방문계획이 없기 때문에 종래보다 1주일 정도 방한일정을 짧게 잡았습니다. 혹 개인적인 입학상담을 원하거나 강의/집회를 요청하실 분들은 아래 일정을 보시고 이메일이나(viewmanse@gmail.com) 전화로(02-754-8004, 홍정석 간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귀국한 후에는 개인전화(010-9539-8439)로 직접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민 교수님은 이번에는 방한하지 않고 여름에 방한할 예정입니다.


  • 2/10(수) 17:45 귀국

  • 2/11(목) 19:00 이수포럼 발제(이수역 9번 출구)

  • 2/15(월) 09:00-17:00 창조론 오픈포럼 및 『대폭발과 우주의 창조』 북 콘서트

  •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합정역 7번 출구)

  • 2/18(목) 17:00 세계관동역회 간사 모임
  •            19:30 VIEW 설명회(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합정역 7번 출구)

  • 2/19(금) 저녁 KAIST 교회 RACS팀 미팅 (2/20 10:30까지)

  • 2/20(토) 12:00 개인면담(대구)

  • 2/23(화) 건강검진

  • 2/26(금) 18:40 귀가

이번에 처음 초대를 받은 이수포럼은 저의 신간 『대폭발과 우주의 창조』 추천사를 써주신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최승언 교수님이 중심이 되어 15명 정도의 기독 교수들이 모여서 과학과 신학에 관련된 여러 견해를 자유롭게 토론하며, 접점을 찾아가는 포럼이라고 하는군요. 창조론 오픈포럼과 취지가 비슷한 것 같아서 이번 방한 중에 조덕영 목사님과 더불어 참여하려고 합니다. 좋은 교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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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멘토링 사역원 강의


저는 2016년 2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시애틀 공항 인근 더블트리힐튼호텔(DoubleTree by Hilton Seattle Airport)에서 열리는 미주목회멘토링사역원(원장 김영봉 목사)의 '시애틀 컨퍼런스'에서 강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목회자들이나 신학생들만이 참석하는 모임이어서 과학과 기독교, 특히 제가 지금 막 탈고를 끝낸 『창조연대 논쟁』과 『대폭발과 우주의 창조』에 대한 얘기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얘기를 나누려고 생각합니다.


저 외에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멘토로는 김동문 목사(인터서브 사역자), 김영봉 목사(와싱톤한인교회), 고영민 목사(이글스필드한인교회), 김진수 장로(GITXM 대표), 김종희 대표(『뉴스앤조이』) 등이 참여하여 강의를 하신다고 합니다. 형편이 되시는 목회자, 신학생들이 많이 참석해서 강의와 더불어 심층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컨퍼런스 스케줄은 첨부파일을, 좀 더 자세한 소식은 http://cafe.daum.net/pastor-mentor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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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 및 신간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대폭발과 우주의 창조: 도대체 우주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창조되었을까?』가 드디어 최종 교정을 마치고 SFC 출판부에 넘어갔습니다. 아마 제가 방한을 계획하고 있는 2월 중순에 출간될 것입니다.


  • 제1강 우주론의 역사

  • 제2강 우주의 신비

  • 제3강 팽창하는 우주

  • 제4강 대폭발과 우주의 창조

  • 제5강 대폭발 이론의 문제들

  • 제6강 대폭발과 힉스입자

  • 제7강 대폭발과 중력파

  • 제8강 성경적 우주론?

  • 제9강 우주의 창조연대

  • 제10강 무지한 말로 이치를...

본서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오늘날 과학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으로 우주를 창조하셨다면 대폭발 이론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창조하셨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인들이라도 대폭발 이론을 하나의 작업가설로서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본서를 통해 그 동안 현대 우주론의 주류 이론인 대폭발 이론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오해가 사라지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주의 창조 연대에 대한 논의도 추가했습니다. 본서는 천체물리학을 전공하신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의 최승언 교수님과 연세대 천문우주학과의 윤석진 교수님이 추천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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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대강좌”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창조연대 논쟁: 젊은지구론, 무엇이 문제인가?』는 탈고를 마치고 몇몇 사람들이 돌려가며 원고를 읽고 있습니다. 저자로서 책이 두꺼워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창조연대 논쟁은 기원 논쟁의 척추를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논의를 생략할 수 없는 주제들이 많아서 불가피하게 책이 다소 두꺼워졌습니다. 아마 출간 후에 450-500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본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가속기질량분석(AMS) 연구실에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담당하고 있는 박규준 박사가 추천사를 썼습니다. 박 박사는 제가 대학 시절 가르쳤고, 석사학위 논문을 지도했던 제자인데 제가 캐나다로 온 후 방사능 계측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생이 제자의 책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창조연대 논쟁』은 제자가 선생의 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제자가 연대측정 전문가가 되었으니 자랑스럽고 마땅한 일이지요.


  • 제1강 고대인들의 창조연대

  • 제2강 방사능 이전 창조연대

  • 제3강 방사능과 창조연대

  • 제4강 등시선연대측정

  • 제5강 탄소연대와 창조연대

  • 제6강 RATE 프로젝트 비판

  • 제7강 젊은지구론 비판 1

  • 제8강 젊은지구론 비판 2

  • 제9강 지구의 창조연대

  • 제10강 샬롬을 바라보며...

  • 부록: 방사성탄소연대와 미국 복음주의의 분열

본서는 젊은 지구연대를 지지하는 대부분의 주장들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데올로기화 된 젊은지구론에 경도되어 있는 몇몇 사람들은 설득이 불가능하겠지만 지구연대에 관해 무엇이 실체적 진실인지를 진지하게 알려고 하는 분들에게(목회자, 신학생, 신학교 교수들을 포함해서), 특히 유관한 과학분야로 진출하려는 대학/대학원생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자로서 간절히 바라는 바는 적어도 과학적인 면에서 지구연대에 대한 논쟁은 더 이상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지속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확한 지구연대를 측정하려는 지구연대학자들의 연구는 계속되어야 하지만 6천년 운운하는 젊은지구론은 더 이상 논쟁할 가치가 없는 주제입니다.


신간은 아니지만 감사하게도 VIEW에서 공부하고 있는 몇몇 선교사님들에 의해 저의 다른 책들이 선교지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VIEW에서 공부하셨던 중국 선교사 한 분은 오래 전에 출간한 저의 『기독교적 세계관』을 중국어로 번역해서 본인이 밴쿠버에 계시는 동안 섬기던 중국교회 성도들의 훈련교재로 사용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혹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 『기독교적 세계관』의 중국어 원고가 필요한 분들이 계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또한 지난 12월에 졸업한 박주용 선교사님(일본)은 졸업 프로젝트로 저의 『다중격변창조론』을 일본말로 번역하였습니다. 얇지 않은 책이고 또한 지질학 전문용어들이 많은 책인데 흥미롭게도 일본 성도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여튼 쉽지 않은 책인데 꼭 일본인들에게 읽히고 싶다는 박 선교사님의 열정으로 번역을 마쳤습니다. 아직 초고가 완성된 단계지만 혹 주변에 『다중격변창조론』의 일본어 파일이 필요한 분이 계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젠가 위 두 책이 일본어와 중국어로 정식 번역, 출간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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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오픈포럼



저의 방한 중에 개최되는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은 2016년 2월 1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인근에 있는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귀한 장소를 사용하도록 허락해주신 백주년기념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오픈포럼 발표나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집(10권 1호) 게재를 원하시는 분들은 2016년 1월 15일까지 논문을 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발표회에서는 별도로 논문발표 기회가 없었던『창조론 오픈포럼』 9권 2호 논문 저자들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집에 새로 투고 신청한 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권진혁 빅뱅, 다중우주론, 그리고 우주의 창조

  • 김도형 창조과학 운동과 한국교회

  • 박정화 Oxford 논쟁에서 헉슬리(T.H. Huxley)를 통해 본 기독교 세계관적 역사의식

  • 양승훈 아담의 나이와 창조연대에 대한 일고

  • 양승훈 일치주의와 비일치주의: 창조과학적 성경해석의 문제와 성경무오

  • 조덕영 창조신앙과 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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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


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familyalive.ca)는 지난 14일 가을 정기 부모교실 12주 과정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부모교실은 '사랑의 언어', '대화훈련', '효과적인 훈육'이라는 주제로 각각 4주씩 진행되었으며 모두 13명의 어머니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 가운데 12주 과정을 빠지지 않고 출석해 주신 한 분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아보츠포드 트리니티 한인교회에서 4주간에 걸쳐 "청소년 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실"이 있었고 10명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자녀양육과 관련된 삶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부모님들과 기도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베이비시터로 섬겨주신 전봉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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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채플


쥬빌리 콰이어에서는 12월 27일, 지난 해 마지막 주일 오후에는 랭리 시내에 있는 Langley Lodge라는 양로원에 가서 합창과 오카리나 찬양으로 봉사했습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을 보면서 우리도 모두 불원간에 동일한 인생의 단계를 지나게 될 것임을 생각하면서 함께 성탄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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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년 12월 31일부터 2016년 1월 1일까지 White Rock에 있는 ICTC 훈련원에서 89(숙박 81명)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례 쥬빌리가족수련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주일 예배나 특별 행사나 별로 참석자들의 숫자가 달라지지 않는, 아니 때로는 더 많은 쥬빌리의 좋은 전통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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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은 참석자들과 말릴 수 없는 쥬빌리 Youth들의 끼



수련회 기간 중이었던 12월 31일 저녁 9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은 쥬빌리채플 운영위원장 임승규 장로님의 사회로 정기 교인총회가 열렸습니다. 교인총회에서는 Jubilee Plan 2016과 2016년 쥬빌리채플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의결된 새해 예산은 총 257,700불인데 그 중 교회 자체 예산은 94,700불인데 비해 교회를 통해 흘러가는 예산(목적헌금)이 162,400불입니다.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새해에도 쥬빌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한 사역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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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몇 가지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1.난 연말에 MACS 과정을 졸업한 박주용 선교사님이 일전에 쓴 선교편지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저는 현재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의 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공부를 하면서 개인적인 소감을 짧게 요약하자면 ‘이곳에서 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의 선교목회는 끔찍했을 것이다’ 라고 말할 자신이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있으며, 또 현재 기독교 세계관을 일본선교사역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얘기를 여러 재학생, 동문들로부터 들으면서 VIEW 사역자가 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봄학기 VIEW에서 학업을 시작한 신입 원우들을 포함하여 VIEW에 재학하고 있는 60여 원우들이 VIEW에서의 기독교 세계관 훈련을 통해 삶과 사역이 변화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 VIEW 1기 졸업생인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유경상 대표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에서는 자녀들의 기독교 세계관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1월 9일(토) 오후 2-4시까지 반포침례교회(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1번 출구)에서 부모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임수희 선생님(010-3673-8439)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일 설명회에서는 CTC 기독교세계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유경상 대표의 “우리 자녀, 기독교 세계관으로 키우기” 특강이 있습니다.



2016년 1월 7일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기를 바라면서...


나그네 된 양승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