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finder

The VIEWfinder

The VIEWfinder No.202 (May 2014)

작성자
유 승훈
작성일
2015-04-17 07:09
조회
5659




202


May 2014





Trinity Western University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지난 달부터(201호부터) VIEW(양승훈) 동역서신의 이름을 The VIEWfinder로 변경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원래 보통명사로서 viewfinder라는 말은 망원경 등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즉 큰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려는 천체나 혹은 지상물체를 찾기 어려울 때 먼저 배율이 작고, 따라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viewfinder로 관측 대상을 찾은 후 배율이 큰 주 망원경을 통해 자세히 관측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viewfinder는 관측 대상을 자세히 관측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관측 대상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망원경입니다.


마찬가지로 The VIEWfinder는 VIEW에서 일어나는 사역을 동역자님들께 대략적으로 알려드리는 기능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내용 구성은 처음에는 지금까지의 동역서신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VIEW와 연계된 사역들(쥬빌리채플, Worldview Media, Family Alive, VIEW 청소년세계관 캠프)의 소식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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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행정


이제 2014년 봄학기 강의는 모두 끝났습니다. 수고하신 여러 교수님들과 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1월 13-18일 : FSC601 Financial Stewardship (조성표, 김승욱)

  • 1월 20-21일 : RES490 Library Skills (Bill Badke)

  • 1월-4월 : RES500 Research Strategies (Bill Badke) - online

  • 1월 23-24일 : 27-31일 FSC511 Parent Education (박진경)

  • 2월 3-6일, 11-13일 WVS 601 Worldviews in the Bible (전성민)

  • 2월 17-21일, 24-25일 : HIS 541 History of Christianity II (배덕만)

  • 3월 6-7일, 10-14일 : SCS501 Christianity and Environment Issues (양승훈/김정욱)

4월 15일에는 Paper Day가 Fosmark Centre에서 개최되었습니다. Paper Day는 원우들이 한 학기동안 공부하면서 작성한 논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발표하는 행사입니다. 고민하면서 쓴 논문을 다른 원우들에게 소개하면서 피드백을 받는 것을 통해 자신도, 다른 원우들도 유익을 얻는 행사입니다. Paper Day는 ACTS의 여러 프로그램들 중에서 VIEW만의 독특한 행사입니다.



VIEW Paper day

VIEW만의 아름다운 전통인 VIEW Pap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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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지난 4월 19일, 제24회 ACTS 졸업식 & 제13회 VIEW 졸업식이 Abbotsford에 소재한 Central Heights 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체 ACTS 졸업생이 51명인데 그 중 7명이 VIEW 프로그램 졸업생이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다소 숫자가 적지만 많은 사람들의 축하 가운데 졸업식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졸업생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은숙(디플로마), 안병렬, 정요셉, 김범석, 김재섭, 이정희, 문성혜(이상 MACS). 이번 졸업식에서 7명이 졸업함으로 VIEW의 누적 졸업생 숫자는 145명이 되었습니다.


졸업식을 할 때면 언제나 마음 한 켠에 가슴 뭉클함이 있습니다. 비록 대부분의 원우들이 나이가 들어 가정을 이룬 상태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미혼일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부담 가운데서 학교에서의 공부와 더불어 삶의 기쁨과 아픔, 슬픔을 공유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들 가운데 저들이 VIEW에 입학했을 때와는 다르게 성경과 세상, 교회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졸업을 한다는 것은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누리는 뿌듯함이기도 합니다. 목회자/평신도, 사업/사역의 성속 구분 등 잘못된 이원론적 족쇄로부터 해방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함을 누리는 원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세계관 사역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VIEW Graduates

좌로부터 전성민 교수, 안병렬, 김범석, 김재섭, 문성혜, 이정희, 임은숙 졸업생들과 박진경, 양승훈 교수




 


VIEW Graduates 
VIEW Graduates 
VIEW Graduates 
VIEW Graduates 
VIEW Graduates 
VIEW Graduates 

윗줄, 좌로부터 임은숙, 안병렬, 김범석, 김재섭, 이정희, 문성혜. 뒤에는 TWU Wood부총장(좌)과 ACTS Radant 원장



금년에는 처음으로 원우회 주관으로 만리장성(중국이 아닌 Surrey의)에서 저녁 축하 만찬을 가지면서 함께 졸업 소회(所懷)를 나누었습니다. 졸업생들과 가족, 그리고 원우들이 참석한 만찬을 통해 VIEW를 통해 저들이 누린 축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졸업생들이 자기들만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함, 온전한 복음의 축복을 나누면서 남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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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원우회 임원 선출


4월 마지막 토요일(26일)에는 2013/2014년 마지막 VIEW 교제모임(VFM)이 VIEW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음 1년간 VIEW 원우들을 대표하며 섬기게 될 리더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정말 원우들을 헌신적으로 섬겨준 김인수(회장), 박기모(총무), 허정도(회계), 김성경(부회계, 귀국), 신정순(서기) 원우들께 감사드리며, 새로 선출된 남상집(회장), 정용환(총무), 석은주(회계), 김희선(부회계), 강윤석(서기) 원우들도 귀한 전통을 잘 이어갈 것으로 믿습니다.



VIEW Paper day

신구 임원들. 좌로부터 정용환, 남상집, 김인수, 신정순, 박기모, 허정도, 강정신(허), 이지영(박), 김수희(김)


VIEW Paper day

구임원 사모들. 좌로부터 강정신(허), 이지영(박), 김수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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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VIEW 센터 대청소


지난 4월 25, 26, 28일 사흘에 걸쳐 14명의 원우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VIEW 센터 대청소를 했습니다. 겨우내 꺾여서 떨어진 나뭇가지들을 분쇄기(chipping machine)로 부수었는데 분쇄된 나무조각이 작은 언덕을 이룰 정도였고, 분쇄할 수 없는 나무들이나 블랙베리 넝쿨 등은 군청의 허가를 받아 소각했습니다. 그동안 베들레헴 남쪽 운영동산은 측백나무 묘목을 뽑아낸 작은 웅덩이들 때문에 제대로 잔디 관리를 못했는데 이번에 트랙터로 고르게 만들어 잔디 기계가 접근할 수 있게 했습니다.


VIEW 센터 초기에 본 센터가 세워질 수 있도록 헌금해 주신 여러 후원자들, 세워진 후 현재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여러 동문들(특히 2006-2008년에 재학했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VIEW 센터를 위해 많은 헌금과 수고를 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VIEW 센터 무료 사용 혜택을 누린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형편이 되시는 대로 밴쿠버 지역을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면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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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U의 법정 투쟁


지난 4월 VIEWfinder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TWU는 작년 크리스마스 직전에 캐나다법률협회연맹(Federation of Law Societies of Canada)과 BC주 고등교육국(B.C. Ministry of Advanced Education)으로부터 법대 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법대 설립은 결정이 된 것입니다. 문제는 법대 졸업생들이 BC주법률협회(B.C. Law Society) 회원자격을 받는 것입니다. 만일 TWU 법대 졸업생들이 BC주법률협회 회원이 되지 못한다면 현재 허가 받은 60명의 법대 입학생들은 졸업 후에 BC주에서 변호사로서 일할 수 없게 됩니다. TWU 법대 학위가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TWU 법대 졸업생들이 변호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본교의 공동체 서약(Community Covenant)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이 서약에 의하면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며, 모든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이 조항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대자들은 이 조항이 동성애자들의 권리와 양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TWU 법대 문제가 시끄러워지자 BC주법률협회에서는 지난 4월 11일 BC주법률협회에서 TWU 법대 졸업생들에게 회원자격을 부여하는 문제를 두고 투표를 했는데 놀랍게도 20대 6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의견 수렴에서는 TWU 쪽에 절대적으로 불리했는데 실제로 투표함을 열어보니 정 반대의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인터넷을 헤집고 돌아다니면서 떠드는 몇몇 사람들보다 침묵하는 다수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투표에서 진 측에서는 재심을 해야 한다면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약점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시도가 이기지 못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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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온라인 강의


금년 여름학기에 시범적으로 VIEW 온라인 강의를 개설합니다. 지난 여러 달 동안 VIEW IT Director인 유승훈 박사의 수고로 몇몇 강의들이 온라인으로 개설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VIEW의 강의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9월 학기 오픈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들은 VIEW 재학생과 동문들도 청강할 수 있습니다. 청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VIEW 사무실의 이계현 간사님(worldview@twu.ca)에게 메일을 보내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설된 과목은 다음 네 과목입니다.


  • WVS602 일터에서의 세계관 (강사: R. Paul Stevens 교수)

  • HIS541 교회사 (강사: 배덕만 교수)

  • SCS502 과학사, 과학철학 (강사: 양승훈 교수)

  • SCS503 창조론 (강사: 양승훈 교수)

현재 작업이 진행 중인 강의는 WVS500 기독교 세계관의 기초(양승훈), THS571 Believers' Church Theology(Archie Spencer) 등이며, 앞으로도 강의가 추가되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개설된 과목에 대해서는 현재 개발 사이트(moodle.worldview-media.com)에서 일부분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9월에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강의가 본격화 되면 1년의 한정된 안식년을 보내는 분들도 VIEW 디플로마 과정을 완전히 마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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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방한 일정(양승훈, 전성민)


금년 여름 여행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여름부터는 새로 부임한 전성민 교수님도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저의 일정과 2/3정도 겹치기는 하지만 똑같지는 않습니다. 혹 VIEW 입학 관련한 면담이나 강의, 설교 등의 일정을 잡으실 분들은 아래 이메일이나 전화(02-754-8004, 홍정석 간사)로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양승훈 교수 방한 일정(viewmanse@gmail.com)


  • 7/3(목) 14:35 밴쿠버 출발, 7/4(금) 17:50 한국 도착

  • 7/6(일) 벨본부교회 주일 아침예배(대전)

  • 7/12(토) 09:00-16:00 제15회 창조론 오픈포럼

  • 7/13(일) 더함교회 주일 아침예배(주안)

  • 7/13(일) 15:00 원미동교회 주일 오후예배(부천)

  • 7/15(화) 17:00 세계관 동역회 간사 모임

  • 7/15(화) 19:30 VIEW 설명회(세계관동역회 본부사무실)

  • 7/18(금) 11:30 인천발 14:05 상해착

  • 7/22(화) 11:00 상해발 14:05 인천착

  • 7/23(수) 17:00 사무

  • 7/25(금) 18:50 인천발 12:50 밴쿠버착

전성민 교수 방한 일정(sungminchun@gmail.com)


  • 7/10(목) 14:35 밴쿠버 출발, 7/11(금) 17:50 한국 도착

  • 7/12(토) 09:00-16:00 제15회 창조론 오픈포럼

  • 7/13(일) 오후 대광교회 청년부 강의

  • 7/15(화) 17:00 세계관 동역회 간사 모임

  • 7/15(화) 19:30 VIEW 설명회(세계관동역회 본부 사무실)

  • 7/16-18(수-금) 19:00-22:00 구약윤리 특강 (느헤미야)

  • 7/20(일) 대전 주사랑교회 주일 오전 설교와 오후 강의

  • 7/25(금) 오후/7/26(토) 오전 일산은혜교회 청년부 수련회

  • 8/3(일) 개포동교회 주일 예배 설교 (2, 3, 4부)

  • 8/5(화) 귀가

전성민 교수님은 이번 여름 코스타 강사로도 수고하게 됩니다. 5월 20-22일까지는 밴쿠버 청년 코스타 강사를,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는 시카고 코스타 강사를 하게 됩니다. 특히 시카고 방문을 전후해서 시카고 인근에 있는 교회들 중 전 교수님을 초청하고 싶은 교회나 단체가 있으면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778-999-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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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오픈포럼


제15회 창조론 오픈포럼은 7월 12일(토)에 서울교회(담임 박노철 목사)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대치동 전철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교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서울교회와 장소 섭외를 위해 수고해주신 안명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은 열 다섯 번의 오픈포럼 중 처음으로 교회에서 모이게 됩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오픈포럼이 교회와 좋은 관계 속에서 발전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오픈포럼 발표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양승훈 중력파, 빅뱅의 총연(銃煙)인가?

  • - 조덕영 외계생명체 논쟁에 대한 신학적 검토


서울교회 약도

서울교회 약도



제15회 오픈포럼에서 논문발표를 원하는 분들은 이전처럼 6월 15일까지 조덕영 목사님(dycho21c@hanmail.net)이나 제게(viewmanse@gmail.com) 원고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처음 논문을 제출하시는 분들은 <창조론 오픈포럼> 과월호나 창조신학연구소 홈페이지에 있는 “창조론오픈포럼 논문 투고 요령 및 발표 안내”(Author's Guide)를 자세히 읽어보시고 투고 요령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정확한 영문 초록, 각주와 참고문헌 표기, 장절 표기 등 논문의 외형적인 포맷을 맞추는 데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제16회 오픈포럼은 2015년 2월 7일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박정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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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채플


4월 6일에는 모슬렘 국가가 된 북수단에서 사역하다가 추방된 이영수 선교사님을 모시고 설교를 겸한 선교보고를 들었습니다. 목사가 아닌 선교사로서 수단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독특하게 사역하신 이 선교사님의 얘기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았습니다. 이 선교사님은 한국에 잠시 들어갔다가 이집트 남부로 가서 다시 북수단의 영혼들을 위해 사역하실 계획이라고 합니다.


4월 20일 주일부터는 인근 WEC 선교훈련센터(Gateway Intercultural Training Center)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계시는 박한별 선교사님 가족이 쥬빌리에 출석하기 시작하셨고, 4월 27일 주일부터는 봄학기에 VIEW 공부를 시작하신 황희성 목사님 가족이 쥬빌리에 출석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황 목사님 가정이 쥬빌리를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쥬빌리 청소년부(허정도 목사 담당)가 갑자기 커졌습니다. 황 목사님 자녀 셋과 그들을 따라온 둘을 합쳐 모두 다섯 명이 늘어난 셈입니다. 그 동안 쥬빌리 주일학교에서 다른 유아부와 유년부는 아이들이 많아서 활발하게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청소년부는 3명 뿐이어서 다소 아쉬웠는데 이제는 청소년부도 다소 “북적거리는” 사역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4월 27일 주일에는 월례 성찬식과 더불어 여름동안 중국과 한국(서울대에서 한국어 공부), 잠비아로 긴 여행을 떠나는 심양 출신 셸린(Chalene) 자매를 위해 안수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수기도에는 중국 북서부 지방에서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중국 선교사님이 참여하였습니다. 중국 선교사님 부부는 딸 레이첼이 4월 26일 TWU를 졸업했기 때문에 졸업축하 겸 잠시 밴쿠버 지역을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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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을 떠나는 셸린 자매를 위한 기도와 매달 마지막 주일에 드리는 쥬빌리의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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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ive


VIEW 가정사역연구소(늘샘가족사랑연구소, 소장 박진경)가 Family Alive라는 이름으로 BC주 정부에 등록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www.familyalive.ca)도 오픈하였습니다. 연구소의 이름을 따로 만든 주된 이유는 본 연구소의 사역의 범위를 기독교인들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확장하기 위해서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수고해주신 Worldview Media의 유승훈 박사님과 저희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하게 될 김성경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홈페이지 제작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가족사진을 보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외 배경으로 쓸 수 있는 사진들의 모음을 제공해주신 양영은 양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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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ive의 박진경 소장과 김성경 연구원



본 연구소에서는 첫번째 공개행사로 광역 밴쿠버의 세 지역에서 오픈 기념강좌를 열기로 했습니다. 기념강좌가 열리는 곳은 Langley 지역은 TWU 캠퍼스 (5월 20일, 오전 10-12시), 코퀴틀람 지역은 Poirier Sport & Leisure (5월 27일, 오전 10-12시), 밴쿠버와 버나비 지역은 Bonsor Recreation Complex (5월 30일, 오후 7-9시)바랍니다. 앞으로 VIEW가 Family Alive를 통해,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들뿐 아니라 보다 많은 가족들이 성경의 원리를 따라 살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가정이라는 영역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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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출간


VIEW에서 의료윤리를 강의하시는 김민철 박사(전 예수병원 원장)의 신간 <첨단의학과 의료>가 아바서원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본서는 2003년 한국누가회출판부에서 출간한 <의료, 세계관이 결정한다>를 10여년 만에 증보 개정한 책으로서 의료계나 의료에 대한 성경적 조망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성민 교수의 <Ethics and Biblical Narrative>(윤리와 성경 내러티브)가 옥스퍼드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되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한국 신학계는 물론 세계 신학계에 귀한 기여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한국인 학자들의 탁월한 저작들이 영어로 많이 출간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11월에 출간된 양승훈 교수의 베드로전서 강해서 <고난, 신부 단장의 묘약>은 독자들로부터의 반응이 좋습니다. 본서는 모든 사람들이 피하고 싶어 하는 고난이지만 고난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신부는 아름다워지지 않는다는 사도 베드로의 확신을 담고 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있거나 고난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분들, 그리고 베드로전서를 강해하려고 하는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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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원장의 <첨단의학과 의료>, 전성민 교수의 <윤리와 성경 내러티브>, 양승훈 교수의 베드로전서 강해집 <고난, 신부 단장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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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VIEW의 연륜이 쌓이면서 VIEW에서 공부한 후 귀국하는 동문들과 더불어 캐나다나 미국에 남는 동문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VIEW에는 목회자들이 절반을 넘기 때문에 캐나다나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동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VIEW 출신들 중 북미주에서 담임 목회를 하는 동문들을 소개합니다. 이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문 담임교회 동문 담임교회
캐나다 윤성은 밴쿠버주사랑교회
강영진 켈로나한인교회 이기석 밴쿠버산길교회
권혁근 밴쿠버새하늘교회 이부형 토론토시온성교회
김규호 메이플리지한인교회 이상화 밴쿠버회복의교회
김민우 밴쿠버새문안교회 이종윤 트리니티한인교회
김재섭 밴쿠버목자교회 전준혁 에드몬톤한인연합교회
김종선 노스쇼일본인교회 정성일 밴쿠버이레교회
김종욱 버나비열방교회 미국
문갑주 밴쿠버샘물교회 김기복 벨링햄제일한인교회
오영환 칠리왁기쁨의교회 윤구현 리치몬드사랑의교회

끝으로 금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캐나다 스팸방지법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잘 읽어보시고 캐나다에 계시는 동역자님들은 “예, 동의합니다 ( √ )”에 체크하셔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5월 1일


VIEW 팀을 대신하여


양승훈 드림


(VIEW 팀: 양승훈, 전성민, 박진경, 유승훈, 이계현)



* 전성민 교수가 <목회와 신학>에, 양승훈 교수가 <바른교회아카데미 저널>에 쓴 글을 첨부합니다. 둘 다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글입니다. 성도들이나 목회자들 모두에게 유익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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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1일부터 캐나다는 스팸방지법을 시행합니다. 그러므로 캐나다에 계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동역자님들의 동의 없이는 The VIEWfinder를 더 이상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VIEW가 동역자님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VIEWfinder를 통해 계속 VIEW의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래 동의란에 체크하셔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법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Canada’s Anti-Spam Legislation (CASL)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VIEW의 오디오, 비디오, 서적 소개와 더불어 뉴스, 이벤트, 출판, 에세이, 강좌 등에 관한 이메일과 VIEW의 월보 The VIEWfinder를 이메일로 받는 것에 동의합니다.” 예, 동의합니다 (    )



On July 1, 2014 Canada will implement new anti-spam legislation. Without your consent we can no longer communicate with you about VIEW. We value our relationship with you and would like to continue providing information that is relevant to you. In order for us to do so, please provide your consent below. More information about the new legislation is available at: Canada’s Anti-Spam Legislation (CASL)



“I consent to receive emails(including news, events, publications, essays, educational opportunities, as well as audio, video promotions and other valuable information) from VIEW and the VIEWfinder, the monthly newsletter of VIEW." Yes, I Agree (    )



캐나다에 계시는 분은 위 노란색 강조 부분을 복사하여 이메일 텍스트에 붙이고 괄호 속에 ( √ ) 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