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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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EWfinder No.204 (July 2014)

작성자
유 승훈
작성일
2015-04-24 08:45
조회
5040




204


July 2014





Trinity Western University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세월호 참사와 구원파 문제, 문창극 사건, 월드컵, GOP 총기난사사건 등 뉴스 시간을 메우는 큼직큼직한 사건들이 많지만 저는 지난 5월 <복음과 상황>에 실린 김정욱 교수님의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발전”이라는 글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김 교수님에 의하면 한국은 세계에서 원전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현재 23기가 가동되고 있고 42기까지 지을 계획을 세워놓고 있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원전 건설을 위해 매년 2조원 가량의 빚이 늘고 있고, 현재까지 30조원 이상의 외채를 졌으며, 원전 건설로 빚이 가장 많이 늘고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핵폐기물처리를 위한 돈은 한 푼도 남아 있지 않고, 원전 해체에 필요한 1기당 6,330억원(정부 추산)도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원전 1기는 대형 원자탄 수천 기에 해당하는 방사능 물질을 만드는데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한반도에서 만일 북한이 미사일로 원전을 공격하기라도 한다면 한반도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의 땅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핵무기 보유국가지만 원전을 짓지 않는 이유는 적대국들에게 공짜 핵무기를 제공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 교수님의 글은 불을 붙일 수만 있고 마음대로 끌 수 없는 원전에 대한 좋은 경고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북한의 핵무기 문제보다 남한의 원전이 더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도 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다는 믿음이 아니면 참으로 마음의 평강을 지키기가 어려운 시대지만 VIEW에서의 사역은 중단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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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학사


VIEW는 봄학기를 마치고 여름학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립 이래 지난 15년 동안 VIEW는 일년에 두 학기만(주로 가을, 봄) 강의를 개설해 왔는데 금년부터는 가을, 봄, 여름학기 등 세 학기에 걸쳐 강의를 개설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름학기에는 여러 가지 다른 사역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강의를 개설할 수는 없고 또한 교수들이 여행을 많이 하기 때문에 주로 온라인 강의들만 개설하려고 합니다.


금년 여름에는 실험적으로 폴 스티븐스(Paul Stevens) 교수님의 “일의 신학” 강의와 제가 담당하는 창조론 강의 등 두 강의만 개설하고 있고 현재 세 명의 원우들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촬영과 편집, 진행은 유승훈 박사님이 담당하고 있는데 강의 준비가 되는대로 가을학기부터는 더 많은 강의들을 온라인으로 개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 강의들이 많이 개설되게 되면 밴쿠버에서 제한된 시간만 보내게 되는 선교사님들이나 전문인들이 VIEW를 빨리 졸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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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신학(Theology of Work)


위 강의 중 스티븐스 교수님의 <일의 신학> 강의에 대해 좀 더 설명을 드립니다. 지난 2012년 VIEW에서 스티븐스 교수가 강의한 <일의 신학>의 편집과 한글 자막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일, 삶, 신앙에 대해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 우리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우리의 일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일들이 하나님 나라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를 원하는 분들은 이 강의를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문제들에 대해서 평생에 걸쳐 고민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서 배워온 스티븐스 교수님이 <일의 신학>을 강의하십니다. 전체 강의는 18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고, 온라인을 통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스티븐스 교수님은 캐나다 맥매스터대학(M.Div.), 미국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하고 20년 이상 몬트리올과 밴쿠버 지역에서 자비량 목사로서 섬겼습니다. IVCF의 학생 상담가로서, 비즈니스맨(Habitat Woodcraft)으로 활동하셨으며,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스티븐스 교수는 밴쿠버의 리젠트대학(Regent College)에서 일터신학(Marketplace theology)과 리더십의 David J. Brown Family 교수로 재직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신앙과 삶을 통합할 수 있도록 강의, 상담, 저술 활동을 통해서 돕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현대인을 위한 생활 영성>, <평신도가 사라진 교회>등이 있습니다. VIEW에서는 일의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그리고 Academic Fellow로 섬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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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연구모임


지난 5월 5일부터 전성민 교수님과 몇몇 원우들이 매주 월요일 아침에 만나 2시간씩 함께 사사기를 연구했던 모임이 지난 6월 23일에 끝났습니다. 매번 십여 명의 원우들과 졸업생이 모여 전성민 교수님의 사사기 원고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본문을 꼼꼼히 살피는 연습과 더불어 본문의 의미를 오늘의 목회 현장과 기독인의 삶에 어떻게 바르고 깊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피상적이고 영웅주의적인 개인적 적용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어떻게 다루시는지를 설명하는 세계관적 설교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두 시간의 연구 시간이 끝나면 각자 싸온 도시락을 나누며 친밀한 학문 공동체의 교제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인도하느라 수고하신 전성민 교수님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황희성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VIEW에서는 방학 때마다 정규 수업 외에 원우들의 관심과 전임 교수들의 전문영역을 중심으로 이러한 연구 모임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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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방한 일정(양승훈, 전성민)


저와 전성민 교수님의 방한 일정이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개인면담이나 모임 등에 초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일정과 동선을 보시고 아래에 있는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7월 12일 서울교회에서 열리는 창조론오픈포럼과 7월 15일 저녁에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열리는 VIEW 설명회에는 저와 전성민 교수님이 함께 참석합니다. 설명회 참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세계관 동역회 사무실로 문의해주시고(02-754-8004)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VIEW 진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은 두 사람의 일정을 보시고 개인면담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승훈 교수 방한 일정(viewmanse@gmail.com, 010-8861-3827)


  • 7/3(목) 14:35 밴쿠버발 => 7/4(금) 17:50 인천착

  • 7/5(토) 09:00 CUP 방문 및 원고 교정
    • 12:30 개인면담1(오IJ)(종로)

  • 7/6(일) 벨본부교회 주일 아침예배 설교(대전)

  • 7/7(월) 09:00 개인면담2(고HI)(부천)
    • 12:00 세계관 동역회 이사회
    • 18:00 개인면담3(황DS)(서울역)

  • 7/8(화) 12:00 개인면담4(손KS)(대구)
    • 17:00 개인면담5(정YB)(대구)

  • 7/9(수) 11:30-16:10 MK수련회 강의(대부도)

  • 7/12(토) 09:00-16:00 제15회 창조론오픈포럼(서울교회)

  • 7/13(일) 11:00 더함교회 주일 아침예배(주안)
    • 15:00 원미동교회 주일 오후예배(부천)

  • 7/14(월) 09:00 서울출입국관리소 사무
    • 12:00 개인면담6(전IS)(서울역)

  • 7/15(화) 12:00 개인면담7(한DG)(서울역)
    • 17:00 세계관 동역회 간사 모임
    • 19:30 VIEW 설명회(100주년 기념교회 교육관, 합정역 7번 출구)

  • 7/16(수) <기독교와 창조론>(가제) 원고 편집

  • 7/18-22 11:30(인천)/14:05(상해)-11:00(상해)/14:05(인천)

  • 7/23(수) 17:00 가족모임

  • 7/24(목) 오후-저녁 <창조에서 홍수까지> 북콘서트(느헤미야)

  • 7/25(금) 18:50 인천발 12:50 밴쿠버착

전성민 교수 방한 일정(sungminchun@gmail.com)


  • 7/10(목) 14:35 밴쿠버발 => 7/11(금) 17:50 인천착

  • 7/12(토) 09:00-16:00 제15회 창조론 오픈포럼

  • 7/13(일) 오후 대광교회 청년부 강의

  • 7/14(월) 11:00 KBS 목사님 만남

  • 7/15(화) 14:00 HSK 간사님 만남. 용산역

  • 7/15(화) 17:00 세계관 동역회 간사 모임

  • 7/15(화) 19:30 VIEW 설명회(100주년 기념교회 교육관, 합정역 7번 출구)

  • 7/16-18(수-금) 19:00-22:00 구약윤리 특강 (느헤미야)

  • 7/20(일) 대전 주사랑교회 주일 오전 설교와 오후 강의

  • 7/25(금) 오후/7/26(토) 오전 일산은혜교회 청년부 수련회

  • 8/3(일) 개포동교회 주일 예배 설교 (2,3,4부)

  • 8/5(화)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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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U 법대


이미 몇 차례 알려드렸습니다만 지난 여러 달 동안 TWU(Trinity Western University)에 신설되는 법대(School of Law)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생 및 교직원들의 동성애를 금지하는 TWU의 학칙(Covenant Code)을 문제 삼아 많은 사람들이 그런 학교에서는 법조인을 양성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속 언론들도 대체로 TWU에 대해 비판적입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6월 27일, 뉴브룬스윅주 변호사 협회(Law Society of New Brunswick, LSNB)가 TWU 법대 설립을 두고 투표한 결과 14:6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결정했습니다. 인터넷 댓글을 중심으로 조사한 것을 보면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 투표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인터넷 여론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수가 많은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투표 결과는 BC주, 앨버타주, 사스카체완주와 다른 주들과 같이 LSNB도 TWU 법대 졸업생들이 신앙으로 인해 법조인으로 일하는 데 편견을 갖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 것입니다. 계속 이 문제를 두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결코 TWU 한 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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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오픈 포럼>


제15회 창조론 오픈포럼이 7월 12일(토) 오전 9시부터 서울교회(담임 박노철 목사)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대치동 전철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교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서울교회와 장소 섭외를 위해 수고해주신 안명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은 열 다섯 번의 오픈포럼 중 처음으로 교회에서 모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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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을 통해 오픈포럼이 교회와 좋은 관계 속에서 발전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오픈포럼 발표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박찬호 - 안락사에 대한 신학적 검토

  • 고형석 - 관찰자 사이의 상대성과 관성계사이의 절대성의 공존

  • 여상훈 - 4차원 영의 공간과 노아 홍수 이전의 환경

  • 양승훈 - 창조신앙과 켈트영성

  • 양승훈 - 중력파와 빅뱅, 그리고 기독교 신앙

  • 정봉수 - 박테리아 운동 추진 시스템의 생물리학적 이해와 인공적 프로펠러 모터 시스템과의 비교

  • 정선호 - 하나님의 창조와 고효율 사파이어 칩 개발

  • 조덕영 - 창조신앙으로 본 한반도 초기 기독교 전래사

  • 허정윤 - 다윈 진화론 비판

창조론 오픈포럼과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한 가지 알려드립니다. 2013년 5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집>에 실린 논문들을 누리 미디어 DBPia를 통해 유료로 다운 받은 기관이 무려 국내외 160개 기관에 이르며, 판매금액이 1,345,486원(이중 저작권료는 20%인 269,100원)에 이릅니다.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누리 미디어를 통해 논문을 보급하기 시작한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6개월 동안의 저작권료가 8만원 정도에 불과했던 것을 생각하면 1년 단위로 환산하더라도 다운로드 횟수가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제15회 창조론 오픈포럼 초청장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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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채플


쥬빌리채플에서는 지난 6월 21-22일 양일간 워싱턴주에 있는 세인트 헬렌즈 화산에 창조론 필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어른 26명, 어린이 27명 등 총 53명이 참여한 이번 필드트립은 금년이 네 번째였습니다. 이번에도 세인트 헬렌즈 화산 진입로 입구에서 창조론 사역을 하고 계시는 Seven Wonders Creation Museum의 Lloyd Anderson 관장님이 강의해 주셨고, 또 필드트립을 인도해주셨습니다. 금년에는 Kim Jones라는, 야외학습을 전공한 자매님이 가이드로 참여해주셔서 트레일 탐사 때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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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Wonders Museum에서 주일 아침 예배를 마치고 화산 향해 출발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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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하시는 Lloyd 목사님과 "열통"하는 양범모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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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Hummock Trail로 탐사를 떠난 사이 56명의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남은 사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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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만도 1km가 넘는 장대한 세인트 헬렌즈 화산 앞에서. 믿기 어렵겠지만 여기서 화산까지는 8km




필드트립 전체를 책임 맡아서 수고해 주신 허정도 목사님, 통역으로 수고해주신 전성민 교수님과 양범모 집사님, 그리고 이번 필드트립을 물질로 후원해주신 정문현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모든 통역을 제가 했지만 이번에 통역을 해 보니 확연하게 “영력”(英力)이 떨어져서 앞으로는 신진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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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훈 박사 창조론 필드트립 인도


유승훈 박사님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동안 칠리왁 기쁨의 교회(VIEW 졸업생인 오영환 목사 담임) 등 두 교회 청소년들을 이끌고 세인트 헬렌즈 화산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지역 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조론 필드트립을 하는 것인데 앞으로도 VIEW가 창조론 필드트립을 통해서도 지역교회를 섬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혹 청소년들이나 성도들을 위한 창조론 필드트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컬럼비아 계곡과 세인트 헬렌즈 화산은 각각 1박 2일, 록키-드럼헬러 지역은 4박 5일의 일정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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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청소년 세계관 캠프


오랜만에 개최된 VIEW 청소년 세계관 캠프가 지난 6월 29일 저녁부터 7월 1일 저녁까지 VIEW 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VIEW 원우들 및 졸업생들 자녀들을 중심으로 총 3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남 20명, 여 11명), 원우들 중에서는 강윤석, 허정도, 박기모, 정용환, 남상집 원우와 이계현 간사가 캠프 스탭으로 섬겼고, 저와 신정순, 김성경 자매 등이 강사로 섬겼습니다. 캠프를 위해 주방봉사를 해주신 여러 사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해마다 청소년 세계관 캠프가 개최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는 VIEW 졸업생들이나 원우들이 목회자로 있는 교회들의 청소년들만 참여해도 충분히 독자적인 세계관 캠프가 가능한 시점이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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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교수 코스타 강의


전성민 교수님이 위튼대학에서 개최되는 미주 코스타 강사로 섬기기 위해 6월 29일 주일 저녁에 시카고로 출발했습니다. 코스타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잘 증거할 수 있도록, 그리고 코스타 기간 중 운영되는 VIEW 부쓰가 VIEW에 대한 좋은 홍보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여름부터 시작되는 VIEW 온라인 강의에 대학원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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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출간


7월 하순에는 제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창조에서 홍수까지>라는 창세기 1, 6-9장 주석 겸 강해설교집이 CUP에서 출간됩니다. 본서는 제가 3년 전, 쥬빌리채플에서 강해설교한 것에서 출발한 것인데 지난 2년간의 보완작업을 거쳐 이번에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본서는 창조론에 대한 과학적 측면과 신학적 측면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창조론 연구는 특성상 학제적 연구가 불가피한 분야인데 아쉽게도 그동안에는 창조론 연구의 큰 두 분야인 과학과 신학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본서는 그런 점에서 비교적 무난하게 두 연구 분야를 통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과학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VIEW의 전성민 교수님과 한국구약학회장인 한동구 교수님이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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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교수의 『창조에서 홍수까지』, 김민철 원장의 『첨단의학과 의료』, 전성민 교수의 『윤리와 성경 내러티브』



VIEW에서 의료윤리를 강의하시는 김민철 박사(전 예수병원 원장)의 신간 <첨단의학과 의료>가 아바서원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본서는 2003년 한국누가회출판부에서 출간한 <의료, 세계관이 결정한다>를 10여년 만에 증보 개정한 책으로서 의료계나 의료에 대한 성경적 조망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성민 교수의 <Ethics and Biblical Narrative>(윤리와 성경 내러티브)가 옥스퍼드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되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한국 신학계는 물론 세계 신학계에 귀한 기여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한국인 학자들의 탁월한 저작들이 영어로 많이 출간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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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몇 가지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2005년에 VIEW를 졸업하고 현재 밴쿠버에서 회복의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이상화 목사님이 작년 12월에 대장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회와 치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VIEWfinder 203호에서 VIEW 출신 미주 담임목회자들의 명단을 알려드렸지만 몇몇 빠진 동문들이 있었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도 있어서 한국 담임목회자들의 명단과 더불어 한 번 더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시고 이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문 담임교회 동문 담임교회
한국 김종도 화평케하는 사람들의 예배
김동하 서울 충현교회 김종선 노스쇼일본인교회
김성호 남양주 예닮교회 김종욱 버나비열방교회
박종국 울산 다운동동체교회 문갑주 밴쿠버 샘물교회
성백영 반포침례교회 오세정 밴쿠버 행복한교회
송종철 보성교회 오영환 칠리왁 기쁨의교회
오성수 원주 중앙장로교회 윤성은 밴쿠버 주사랑교회
이광호 경주 포석교회 이기석 밴쿠버 산길교회
정민 노량진 신성교회 이부형 토론토 시온성교회
황성건 부산 제자로교회 이상화 밴쿠버 회복의교회
황환태 제기동 생명의소리교회 이종윤 트리니티한인교
캐나다 전준혁 에드몬톤 한인연합교회
강영진 켈로나한인교회 정성일 밴쿠버 이레교회
권혁근 밴쿠버 새하늘교회 최주식 에드몬톤 벧엘침례교회
김경웅 우드스탁장로교회(캐나다인) 미국
김규호 메이플리지한인교회 김기복 벨링햄 제일한인교회
김민우 밴쿠버 새문안교회 윤구현 리치몬드 사랑의교회

끝으로 금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캐나다 스팸방지법에 대한 내용을 한 번 더 소개합니다. 지난 달까지 동의한다는 메일을 보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 계시는 동역자님들 중 아직 응답하지 않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예, 동의합니다 ( √ )”에 체크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7월 1일


VIEW 팀을 대신하여


양승훈 드림


(VIEW 팀: 양승훈, 전성민, 박진경, 유승훈, 이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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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1일부터 캐나다는 스팸방지법을 시행합니다. 그러므로 캐나다에 계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동역자님들의 동의 없이는 The VIEWfinder를 더 이상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VIEW가 동역자님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VIEWfinder를 통해 계속 VIEW의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래 동의란에 체크하셔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법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Canada’s Anti-Spam Legislation (CASL)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VIEW의 오디오, 비디오, 서적 소개와 더불어 뉴스, 이벤트, 출판, 에세이, 강좌 등에 관한 이메일과 VIEW의 월보 The VIEWfinder를 이메일로 받는 것에 동의합니다.” 예, 동의합니다 (    )



On July 1, 2014 Canada will implement new anti-spam legislation. Without your consent we can no longer communicate with you about VIEW. We value our relationship with you and would like to continue providing information that is relevant to you. In order for us to do so, please provide your consent below. More information about the new legislation is available at: Canada’s Anti-Spam Legislation (C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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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계시는 분은 위 노란색 강조 부분을 복사하여 이메일 텍스트에 붙이고 괄호 속에 ( √ ) 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