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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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EWfinder No.207 (October 2014)

작성자
유 승훈
작성일
2015-04-25 03:27
조회
3936




207


October 2014





Trinity Western University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언제, 어느 때든 사람 사는 세상에 사건 사고가 없었던 적은 없었지만 지난 한 달 동안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온타케 화산 폭발과 같이 떠들썩한 사건도 있었지만 우리 눈에 별로 띄지 않으면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일어난 심각한 사건들도 있었습니다. 지난 9월 26일자 <Science>에는 현재 미국 서부를 강타하고 있는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지면 가까운 대수층의 물이 줄어들자 가벼워진 지각이 솟아오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정밀 GPS 결과에 기초한 이 연구에 의하면 미국 서부는 현재 240 기가톤(Giga ton)의 물이 부족한데 이것은 이 지역 전체를 100mm 물로 덮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한편에서는 측정 기술의 정밀함에 놀라면서도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지가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래는 불확실하고 세상 곳곳에는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지만 피조세계는 정확하게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푸를 것 같던 산야는 다시 계절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빛깔을 바꾸고 있습니다. VIEW 센터의 우거진 원시림도 서서히 단풍의 계절로 접어들고 있으며, 성질 급한 나뭇잎들은 단풍도 들지 않았는데 벌써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따라 VIEW 센터 고양이들은 주인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새끼를 낳고 또 낳습니다. 딱따구리는 조석으로 나무를 쪼는 소리로 자기의 존재를 알리고, 독수리, 부엉이, 사슴도 가끔 베들레헴 남쪽 부영동산에 모습을 드러내곤 합니다. 얼마 전에는 너구리 일가족이 VIEW 센터 구내에서 일렬종대로 가을 산책을 즐기다가 일가족이 몰살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날 뻔 하기도 했습니다.


분주하게 돌아가는 세상과 조용히 돌아가는 피조세계의 중간 쯤에서 VIEW의 다섯 교직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묵묵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매월 월말에 VIEWfinder를 쓰기 위해 한 달 동안 진행된 사역들을 정리하다 보면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많은 일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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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학사


VIEW에서는 숨 가쁘게 가을학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세 과목은 강의가 종료되었고, 다섯 강의는 진행 중입니다. 다음은 2014 가을학기에 개설되는 전체 강의들입니다.


  • RES 490/500 Library Skills / Research Strategies (Bill Badke / 통역 전성민) - 마침

  • WVS 592 Creationism Field Trip (양승훈) - 마침

  • WVS 602 Worldview in marketplace (Paul Stevens / 통역 전성민) - 마침

  • CLD 510 Christian Leadership Foundations (Curtis Congo / 통역 박진경)

  • THS 540 Introduction to the Theology (박진경)

  • WVS 500 Worldview Foundations (양승훈 / Darrell Furgason / 통역 양승훈)

  • WVS 591 Prophets and Christian Worldview (전성민)

  • WVS 680 Christianity and Culture (전성민)

위 강의들 중 WVS 500 강의와 WVS 602는 도저히 ACTS 강의실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서 WVS 500 강의는 VIEW 센터를, WVS 602 강의는 헤브론교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헤브론교회와 송철웅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위 강의들 중 WVS 591, WVS 592, WVS 602, WVS 500 (영어 부분), CLD 510 등은 온라인 강의를 위한 동영상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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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신학 강의에서 열강하는 Stevens 교수님, 열통하는 전 교수님, 열공하는 원우들




감사하게도 금년 가을학기만이 아니라 2015년 봄학기에도 지원자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봄학기는 전년도 가을학기에 이어지기 때문에 가을학기에 비해 지원자 숫자가 적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17명에게 입학허가가 발급되었으며, 모두 내년 봄학기 강의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우들의 숫자가 증가하면서 이번 학기에 개설된 WVS 500 Worldview Foundations 강의는 내년 봄학기에도 개설됩니다. VIEW 역사상 한 학기 간격으로 동일한 강의가 반복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수강생 숫자가 너무 많아서 교수-학생, 학생-학생 상호작용이 쉽지 않고 북미주 대학원 수준의 밀도 있는 교육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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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S 592 Creationism Field Trip


개편된 교과과정에서 창조론 탐사여행이 필수로 지정되면서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처음으로 공식적인 VIEW 창조론 탐사여행이 개최되었습니다. 총 49명이 참가한 이번 탐사에는 신입생 19명, 재학생 11명, 원우 가족 12명, 저를 포함한 VIEW 및 세계관학술동역회 스탭 4명, 외부인 3명 등이었습니다.


9월 5일 오후에 예비 강의를 했고, 9월 8일 아침 8시에 출발하여 왕복 3,000km에 이르는 긴 여정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정 중에는 총 22개 지역을 탐사했습니다. 수강자들은 <다중격변창조론> 서평, 1회의 퀴즈, 여행 기간 중 스케치한 15개의 사이트 드로잉을 기초로 탐사 보고서 등을 작성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버스로 여행하는 동안 예비 강의를 포함하여 20시간의 강의와 DVD 시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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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호수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해발 2100m 전망대에서




이번 탐사여행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이 탐사 강좌는 다음 세 개의 사이트를 돌아가면서 탐사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탐사지를 살펴보면 모두가 창조론적 의미가 큰, 그러면서도 북미주 최고의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동문들까지 포함하는 탐사여행으로 확장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버스 승차 인원을 고려하여 한 번의 탐사여행에 최대 50명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원하는 분들이 모두 참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1차 연도(4박 5일): 록키산맥, 스파하츠폭포, 드럼헬러 공룡박물관(버스 탐사)

  • 2차 연도(4박 5일): 컬럼비아 계곡, 은행나무 화석숲 공원, 옐로우스톤 국립공원(버스 탐사)

  • 3차 연도(4박 5일): 록키산맥, 스파하츠폭포, 드럼헬러 공룡박물관(버스 탐사)

  • 4차 연도(4박 5일): 브라이스/자이온/그랜드캐니언, 나무화석숲공원, 베링거운석공(라스베가스까지 항공)

매 2년마다 록키 탐사를 넣은 것은 미국 입국 비자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원우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 미국 입국 비자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캐나다(록키)와 미국(옐로우스톤, 그랜드 캐년)을 격년으로 번갈아 다녀온다면 졸업에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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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VFM과 장학금


지난 9월 27일에는 VIEW 원우들의 교제모임인 VFM이 VIEW 센터에서 모였습니다. 모든 신입 원우들이 입국하였고, 이제 대부분의 원우들이 거처를 마련하는 등 기본적인 정착을 마친 상태라 많은 원우들이 가족들과 더불어 참석했습니다. 김주영 이사님 부부도 참석하신 데다가 모임 전에 창조론 필드트립 퀴즈까지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으로 보입니다. 근래 모임 중에서 100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VFM에 참석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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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VFM. 물 반 고기 반이 아니라 어른들 반 아이들 반




VFM에서는 가을학기 VIEW 자체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9월 The VIEWfinder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여러 원우들이 ACTS에서 제공하는 이레 장학금(Jireh Subsidy)을 받았는데 이번에 다시 자체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장학금은 VIEW 설립 때부터 이사로 섬기시는 김주영 장로님-김경숙 권사님 내외가 기탁한 WJ 장학금(연 6,000불)과 두 분의 추가적인 1만불, 그리고 그 외 몇몇 분들(양승훈, 조성표, 전성민)이 기탁해 주셨습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금년 가을에 절반, 내년 봄학기에 절반을 원우들에게 수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원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 학기마다 최우수 성적(GPA)을 받은 사람들에게 주어지는(이번에는 2014년 봄학기 성적) WJ 장학생(WJ Scholarship)으로는 허정도, 김인수 목사가 선발되었고, 일반 장학생(Bursary)으로는 박정화 자매, 조범민, 박기모, 박민하, 손양원, 남상집 목사가 선발되었습니다. 신입 원우들을 포함하여 장학금을 신청한 모든 원우들에게 장학금을 다 지급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장학생들에게는 축하를, 기탁자들에게는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의 원우들에게 학생시절은 인생에서 “극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원우들이 빚진 마음으로 졸업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그래서 이후에 저들도 사회에 나가서 후한 마음으로 후배들을 돕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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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샘가족사랑연구소


늘샘가족사랑연구소(familyalive.ca)에서는 지난 9월 12일부터 가을 부모교육세미나를 시작하였습니다. 본 세미나는 10월 24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고 10월 31일부터는 다시 청소년 부모들을 위한 부모지지그룹이 6주 동안, 써리 시청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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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시청에서 모인 부모교육 세미나




세미나 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소: 13450 - 104 Ave. Surrey, New Surrey City Hall, East Wing 2층, Room A

  • 일시: 9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9월26일 제외), 오전 10-12시

  • 문의: 604-345-9845(김성경 연구원)/604-532-0871, info@familyalive.ca

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참가하는 분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세미나에는 원우들이나 배우자들, 쥬빌리 채플 성도들도 참석하지만 지역 한인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진행된다면 VIEW와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좋은 연결 고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세미나가 연결 고리가 되어 개인적인 상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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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방한


저는 내년 2월 5일부터 23일까지 서른 다섯 번 째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다른 요청이 없으면 이번에는 처음으로 18일간의, 다소 짧은 방한 일정을 잡으려고 생각합니다. 방한 일정 중에는 음력설(2/19)이 끼어 있어서 실제 방한 일정은 더 짧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월은 봄학기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전성민 교수님은 여름에만 방한하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잡힌 일정은


  • 5일(목) <기독교와 창조론> 출판 기념 북콘써트 (저녁)

  • 7일(토) 창조론 오픈포럼, 숭실대 (종일)

  • 10일(화) VIEW 설명회 (저녁)

등입니다. 이전처럼 입학상담을 위한 면담이나 여타 집회를 원하는 분들은 저에게 전화(1-604-996-8439)나 이메일(viewmanse@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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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오픈 포럼>


제16회 오픈포럼은 2015년 2월 7일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제16회 오픈포럼에서 논문발표를 원하는 분들은 12월 31일까지 조덕영 박사님(dycho21c@hanmail.net)이나 제게(viewmanse@gmail.com) 원고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처음 논문을 제출하시는 분들은 <창조론 오픈포럼> 과월호(8권 2호)나 창조신학연구소 홈페이지에 있는 “창조론오픈포럼 논문 투고 요령 및 발표 안내” (Author's Guide)를 자세히 읽어보시고 투고 요령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정확한 영문 초록, 각주와 참고문헌 표기, 장절 표기 등 논문의 외형적인 포맷을 맞추는 데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투고 요령 바로보기). 오픈포럼 장소를 제공해주신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박정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 예정된 발표 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원종 창조론과 유신론적 진화론을 통해서 본 세계관

  • 신정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의 미학적 검토

  • 양승훈 지구역사와 생명역사 - 그 통합과 분리의 장점과 단점

  • 조덕영 예수의 자연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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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채플


9월 28일 주일에는 모로코에서 사역하다가 밴쿠버에서 안식년을 하고 계시면서 쥬빌리에 출석하시는 박 선교사님이 주일 예배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선교사님은 많은 일을 하기보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일에 묻혀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도전을 주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매니토바주 원주민 교회를 대표하는 Robert McLean 목사님 내외가 쥬빌리를 방문하셔서 좋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30여년 간 30여개의 원주민 교회를 개척하신 McLean 목사님은 특히 지도자들(평신도 목회자들) 훈련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이 제안에 대해서는 쥬빌리 운영위원회에서 정식으로 구체적인 방법이나 규모를 의논하려고 합니다.


10월 12일 주일은 일본 선교사의 자녀로 태어나서 평생 자신도 일본 선교사로 도쿄에서 사역하는 Jonathan Prins EFCC 선교사님이 선교보고 겸 말씀을 증거해 주실 것입니다.


10월 29일(수)은 일년에 봄, 가을로 두 차례 열리는 EFCC 교단 하태평양노회(LPD) Cruise Day입니다. 그렇다고 알래스카나 카리브해를 다녀오는 것은 아니고 밴쿠버 남쪽 외곽에 있는 Twassassen에서 12시 45분 페리를 타고 밴쿠버 아일랜드 Duke Point(Nanaimo)에 갔다가 내리지 않고 그대로 다시 페리를 타고 오후 3시 15분에 Twassassen으로 돌아오는 2시간 30분의 미니 크루즈 "여정"입니다. 당연히 비용도 3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크루즈에서는 밴쿠버와 밴쿠버섬에 있는 LPD 노회 소속 교회 스탭과 목회자들, 지도자들, 그리고 배우자들이 모여 기도하고 교제하며 LPD의 주요한 의제들을 논의합니다. 이를 위해 노회에서 2시간 30분 동안 페리 윗 층에 있는 회의실을 임대합니다. LPD 노회 크루즈는 한국 국토의 100여배에 이르는 캐나다에서나 볼 수 있는 진풍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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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와 밴쿠버섬을 오가는 페리




쥬빌리채플의 또 하나의 찬양 사역인 쥬빌리 오카리나 앙상블(지도 양승훈)은 사전 모임까지 포함하여 세 번의 레슨 모임을 가졌고, 네 번째 모임은 10월 11일 오전 8시 30분, 쥬빌리 아침 메아리 기도회 후에 모입니다. 근래 집집마다 오카리나 연습 때문에 “민폐”가 심하다는 좋은 소문이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강사가 좀 시원찮은 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캐나다 최초의 오카리나 찬양 앙상블이 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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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정요셉 장학생 모집


쥬빌리채플을 통해 지급되고 있는 정요셉 장학회 장학생 모집이 10월 첫 주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정요셉 장학회는 첫 해 60,000불, 두 번째 해 78,000불을 수여했고, 금년에는 10만불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밴쿠버나 프레이져밸리 지역에서 목회나 선교를 하고 계시는 분들의 자녀들 중 정규 대학 학위과정(학부)에 재학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자격이 있습니다(내년 봄학기 대학 입학 예정자나 금년 가을학기 대학 졸업 예정자는 제외). 자녀들이 재학하는 대학은 꼭 밴쿠버 지역에 소재할 필요는 없고, 한 번 이상 장학금을 받은 사람도, 한 가정에 한 사람 이상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 지역에 재학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자녀들이라면 부모님이 밴쿠버 지역에서 사역하지 않더라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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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4일에 거행된 제2회 정요셉 장학생들과 내빈들




아무쪼록 이 장학금이 힘든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목사님, 선교사님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장학금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10월 첫 주부터 밴쿠버 <크리스천 신문>과 <밴쿠버 조선>을 통해 광고하게 될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과 지원양식은 조만간 쥬빌리채플 홈페이지(www.jubileechapel.org)에 있습니다. 쥬빌리채플이 선한 여러 사역의 통로가 되는 것을 감사드리며, 귀한 장학금을 제공하시는 정문현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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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지난 8년간의 창조론 오픈포럼의 또 하나의 결실이 책으로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도서출판 생능을 통해 <기독교와 창조론>(가제)이 출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2월 말 출판을 목표로 현재 1차 편집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 책은 저와 조덕영 박사가 편집을 맡고 오픈포럼에서 논문을 발표했던 15명의 저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창조론 연구의 3대 축인 성경/신학적 연구, 과학적 연구, 교회사적 연구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집에 게재된 120여 편의 논문들 중 20여 편을 엄선한 것이기 때문에 창조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 강의에서 참고도서로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동안 국내에 출간된 여러 창조론 서적들이 대부분 일반인들을 위한 책이어서 창조론에서의 진지한 논의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본서는 신학자들은 물론 목회자나 신학도들, 나아가 창조론 논의와 유관한 분야에서 연구하는 과학도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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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몇 가지 동문들 소식과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 VIEW 졸업생인 이상화 목사님(밴쿠버 회복의 교회 담임)이 암 투병 중입니다. 능히 이기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VIEW 재학생 이지영 목사님이 건강 문제로 한국을 방문 중입니다. 속히 치료가 끝나고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VIEW 동문이자 금호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하던 이훈 목사님이 10월 첫 주부터 서울대 인근에 있는 "하나힘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10개월 동안이 진행된 청빙절차가 이제 끝났다고 하는군요. 담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VIEW 제1회 졸업생이자 CTC 대표인 유경상 동문이 제11기 기독교세계관교육 베이직 과정을 10월 20일(월),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까지 삼일교회(담임 송태근)에서 개최합니다. 기독교세계관의 기본 원리를 소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세계관세미나(또는 수련회)를 운영하려는 목회자 및 교사나 자녀들에게 기독교세계관을 교육하고 코칭하기를 원하는 부모들(홈스쿨러, 가정교육)에게 적합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안성희 실장(010-2792-5691)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10월 1일


VIEW 팀을 대신하여


양승훈 드림


(VIEW 팀: 양승훈, 전성민, 박진경, 유승훈, 이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