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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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서신 No.230 (September, 2016)

작성자
유 승훈
작성일
2017-05-17 11:53
조회
130




230


Sept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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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지난 한 달 동안 온 세계는 리우에서 열린 올림픽 소식으로 떠들썩했습니다. 엄청나게 뜨거운 한국의 여름 날씨였지만 올림픽 열기는 이보다 더 뜨거웠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온 세계가 올림픽으로 떠들썩하는 동안 저는 4주간에 이르는 긴 한국-아프리카 여행에서 돌아온 여독과 시차를 적응하면서 보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교회 창립주일을 비롯하여 내리 4주간 주일 예배 설교에 쫓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학교 강의가 없어서 크게 힘들지 않게 회복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긴 여정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여행을 위해 여러 모양으로 힘이 되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가을의 문턱에 서서 새로운 학년, 새로운 원우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늘 이 맘 때가 되면 금년에는 어떤 원우들이 새로 입학할까 궁금해집니다. 이미 수십 년의 자기만의 삶의 스토리를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 멀리 밴쿠버까지 찾아온 원우들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줄 수가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지난 한 달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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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강의와 학사



가을학기에는 아래와 같은 강의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목마다 강의실 좌석 여유가 있다면 청강생을 받기도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VIEW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1-604-513-2121 교환 3838).


  • RES 490 문헌 연구 방법론 (Bill Badke)

  • RES 500 연구 논문 작성법 (Bill Badke)

  • WVS 500 세계관 기초 (양승훈, Guests)

  • SCS 690 창조론 세미나 (양승훈)

  • SCS 691 창조론 탐사여행 (양승훈)(9/12-16)

  • THS 540 신학개론 (박진경)

  • FSC 510 결혼과 의사소통 (박진경)

  • CLD 510K 기독교 리더십 기초 (Curtis Congo, 통역 박진경)

  • BIB 505K 성경해석학 (전성민)

  • WVS 591 역사, 예언, 기독교 세계관 (전성민)

  • WVS 592 기독교와 역사의식 (최종원)

  • WVS 601 성경시대의 세계관 (박장훈)

  • WVS 602 일터와 기독교세계관 (Paul Stevens, 통역 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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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VIEW에서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의 탁월한 강의를 재학생들은 물론 외부인들에게도 제공하자는 취지로 VIEW 미디어 기획실의 유승훈 박사님이 강의 동영상을 촬영, 번역, 편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여러 강의에 더하여 2015년 가을학기에 개설된 로날드 사이더 교수님의 기독교세계관과 사회문제(Christian Worldview and Social Issues) 과목의 번역, 편집이 완료되었고, 지난 달에는 2016년 봄학기에 개설된 최종원 교수님의 근대 지성사와 기독교세계관>(Modern Intellectual History and Christian Worldview) 과목의 편집이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편집이 끝난 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HIS 541 교회사 2 (History of Christianity II) (배덕만)

  • THS 571 복음주의 조직신학 (Believers' Church Theology) (Archie Spencer)

  • WVS 500 세계관 기초 (Worldview Foundations) (양승훈)

  • WVS 602 일터와 기독교세계관 (Marketplace and Christian Worldview) (R. Paul Stevens)

  • SCS 502 과학사와 과학철학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양승훈)

  • SCS 503 기독교와 창조론 (Christianity and Creation Studies) (양승훈)

  • FSC 502 기독교세계관과 사회문제 (Christian Worldview and Social Issues) (Ronald Sider)

  • FSC 504 생명의료윤리 (Biomedical Ethics) (James Rusthoven)

  • FSC 511 부모 교육 (Parent Education) (박진경)

  • Special Topic 근대 지성사 (Modern Intellectual History and Christian Worldview) (최종원)

위 강의들은 한, 두 시간의 특강이 아닌 20시간 내외의 3학점 강의들입니다. 그만큼 해당 분야의 내용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영어 강의는 영어 강의 수강 능력을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WVS 602는 자막, 나머지는 통역). 위 강의들 중 적어도 영어 강의는 해당 분야에서 복음주의 진영 최고 석학들의 강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샘플 강의는 요청에 의해 누구나 무료로 청강하실 수 있고, 청강료를 지불하시면 전체 강의를 청강하실 수 있습니다. 청강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단체는 유승훈 박사님(seunghoon.yu@gmail.com)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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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탐사


위 여러 여러 과목들 중 SCS 691 창조론 탐사여행 겸 제3회 VIEW 록키산맥 및 공룡박물관 창조론 탐사가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아름답고 웅장한 록키가 가까이 있고, 세계 최대의 공룡 테마 박물관이 그 옆에 있지만 지난 십 수년 간 탐사과목으로 정식 개설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정 인원이 되지 않으면 경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3년 전, 교과과정 개편을 하면서 창조론 탐사여행을 야심차게 졸업 필수과목으로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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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바스카 빙하



록키는 연간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하니 북미주에서는 그랜드 캐니언, 옐로우스톤 등과 함께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한인 관광객들만도 수십만에 이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VIEW에 유학 오는 원우들도 귀국하기 전에 록키를 다녀오지 않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록키를 찾지만 정작 록키에 대해 제대로 알고 다녀오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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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헬러의 말굽 캐니언



록키와 그 너머에 있는 드럼헬러 공룡박물관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인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을 이번 탐사여행에 초대합니다. 초등학교 상급학년 이상의 자녀들도 과학교육의 일부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 현재 몇 좌석의 여분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VIEW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1-604-996-8439). 록키와 드럼헬러 공룡박물관 탐사여행의 자세한 일정은 첨부한 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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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동정


저는 지난 1월부터 교회성장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월간 「교회성장」에 “기독교 세계관으로 보는 세상”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에는 “윤리, 거룩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이란 제목의 글이 실렸습니다. 또한 영남신학대학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영성에 살다」에 세계관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8월부터 페이스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페이스북은 여러 해 전에 계정을 만들어두었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메일이면 충분하지 뭐가 더 필요할까 하는 생각에 더하여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인생을 더 복잡하게 만들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인생이 더 복잡하게 되더라도 페이스북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페이스북에 본격적으로 입문한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그 사이 잃어버린 여러 분들을 찾는 “개가”를 올렸습니다. 저도 몇몇 개의 글과 사진, 그리고 창조론 관련 글들을 올려두었습니다. 첫 번째 연재로 이번 아프리카 여행을 전후하여 쓴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증거” 15개의 글을 올려두었습니다. 지금은 “젊은 지구론, 무엇이 문제인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친구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facebook.com/viewmanse). 동역서신은 지금과 같이 이메일 발송을 계속하겠지만 이번 9월부터는 페이스북에도 함께 올리려고 합니다.


전성민 교수는 성서유니온에서 출판되는 월간 「묵상과 설교」에 세계관 설교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오늘 9-10월호에는 거룩과 기독교 세계관을 설명하면서 "일상에 스며든 거룩”이라는 제목으로 레위기 19장에 대한 설교문을 기고했습니다. 또한 「생명의 삶」 8월호에는 여호수아서를 중요 주제를 간략히 개괄하는 “여호수아서 길라잡이: 민족주의 오해를 극복하라”라는 글을 기고했고, 월간 묵상집 「하나님 나라 큐티」의 필진으로도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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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현 행정실장 동정


이계현 행정실장이 최근에 자궁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7월에 했던 폴립 제거 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암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 후 정밀 검진을 기다리고 몇 가지 검사를 받는 몇 주 동안은 재택근무 형식으로 VIEW 사무실 일을 해왔습니다. 다행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만, 9월부터는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받게 되므로 당분간 사무실 근무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9-10월 동안은 VIEW 졸업생인 김성경 집사님께서 볼런티어로 사무실 일들을 섬겨주시기로 했습니다. 이계현 실장의 빠른 치유와 완치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행정실장의 공백 기간에도 VIEW 사무실 일들이 큰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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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PAUA 대회


지난 아프리카 여행에서 마지막 목적지는 탄자니아 다레살람이었습니다. 제가 7월 30일 오후 2시, 에티오피아 항공으로 요하네스버그에서 아디스 아바바를 거쳐 다레살람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7월 31일(주일) 새벽 1시 45분이었습니다. 꼭두새벽에 마중 나오신 이진섭, 박상우 선교사님과 탄자니아연합대학(United African University of Tanzania, UAUT) 숙소에 도착하여 눈을 좀 붙이고 UAUT 주일 아침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주일 오후에는 이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탄자니아 국립박물관에 갔지만 마침 정전이라 사진촬영을 할 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행히 그 다음날인 8월 1일에는 UAUT의 주선으로 3학년 현지 여학생 한 명을 아르바이트생으로 붙여주어서 알차게 박물관 탐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에는 다양한 화석들과 더불어 올두바이 계곡에서 발굴한 중요한 여러 화석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이전에 올두바이 박물관에서의 공부를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제9차 Pan Asia Africa Universities Association(PAUA) 대회는 8월 1일 저녁부터 4일 오전까지 UAUT 캠퍼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이 선교지에 세운 16개 대학 연합체인 PAUA는 매년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개최한 것입니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의 20여개 나라에서 대학 사역을 하고 계시는 14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사역하시는 분들의 강의와 보고를 통해 저도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석하신 귀한 분들과 교제하면서 19세기 말, 우리나라에 처음 개신교 선교사로 오셔서 학교를 세웠던 분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에 대한 특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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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PAUA 대회 참석자들



이번 9차 PAUA 대회에 참석하면서 예상치 않은 소득도 얻었습니다. 저는 이번 PAUA 대회 특강을 준비하는 것과 동시에 『기독교대학의 이념과 실제』라는 책의 원고를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그 원고에 한국 기독교대학의 역사를 살펴보는 부분이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PAUA 회원 대학들에 대한 소개가 꼭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선교지 기독교대학 설립 운동은 세계 기독교대학 역사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일입니다. 첫 학교가 시작된 후 채 한 세대도 지나지 않아 근 20여개 가까운 선교지 기독교대학들이 세워졌다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8월 4일, PAUA 대회를 끝으로 모든 아프리카 여정을 마치고 긴 귀가 길에 올랐습니다. UAUT를 출발하여 다레살람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까지 3시간, 다레살람을 출발하여 아디스 아바바, 방콕, 인천을 거쳐 밴쿠버에 도착하기까지 비행시간만 27시간, 통과여객으로 공항에 죽치고 앉아서 기다린 28시간,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여 집에까지 이동하는데 걸린 2시간을 합쳐서 도합 60시간을 “길 바닥에” 있었습니다. 여행시간은 물론 여행거리(52,000km)에서 제 평생에 다시는 깨지 못할 대기록을 세운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긴 여행을 위해 물질로, 운전으로, 숙소와 음식 제공으로, 가이드로, 기도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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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본 웅장한 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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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오픈포럼


금년 여름 제19회 창조론 오픈포럼은 작년 여름과 같이 공개포럼으로 모이지 않고 창조론 지도자 포럼으로 모였습니다. 별도의 논문발표회는 갖지 않았지만 「창조론 오픈포럼」 논문집(10권 2호)은 늦지 않게 출간되었습니다. 「창조론 오픈포럼」 10권 2호에 게재된 논문들과 11권 1호에 게재될 논문들은 2017년 3월, 제20회 오픈 포럼 때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19회 창조론 오픈 포럼은 7월 12일 오후 2시부터 13일 아침까지 팔당 인근 퇴촌의 토마토 하우스라는 펜션에서 지도자들만 모였습니다. 교제에는 김정욱, 박해경, 허정윤, 조덕영, 양승훈 등 다섯 명이 모여 개인적인 교제와 더불어 창조론의 주요한 이슈들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지도자 포럼에서는 창조론 사전 편찬하는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그 동안 국내외에 창조론 운동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았지만 용어가 통일되어 있지 않아서 혼란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잠정적으로 창조론 사전은 2021년까지 초고를 완성하고 2022년에 출판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제20회 창조론 오픈포럼은 2017년 3월 11일(토),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인근에 있는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지하예배실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이미 지난 2월, 제18회 오픈 포럼을 모였던 장소입니다. 논문을 투고하실 분들은 「창조론 오픈 포럼」 논문집 과월호 뒤에 있는 투고요령을 참고하셔서 2017년 2월 15일까지 늦지 않게, 그리고 포맷에 맞추어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발표 예정인 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승훈 98.5%라는 속임수: 인간과 유인원의 차이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비교

  • 조덕영 오리겐의 창조와 알레고리적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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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


VIEW의 자매기관인 밴쿠버가족사랑연구소(familyalive.ca)에서는 가을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공감과 대화"라는 주제로 4주 세미나(진행: 김성경 연구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9월 한 달 동안 버나비 열방교회에서 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모 자녀 간 효과적인 대화를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훈련하며 더불어 부모역할과 관련된 주요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어질 세미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이 되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가을에 부모교육 세미나(4주)를 원하시는 교회가 있으면 연구소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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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채플


제가 여행하고 있는 동안에도 쥬빌리채플은 잘 모이고 있었습니다. 쥬빌리에서는 8월 28일로 316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8월 중의 주요 행사로는 8월 14일에 드린 쥬빌리 창립 6주년 기념 예배와 이어진 세례/입교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세례/입교식에서는 3명이 세례를 받았고 5명이 입교했습니다. 해마다 세례식을 할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을 했는데 더비 리치(Derby Rich) 공원을 중심으로 프레이저 강변을 수배한 결과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은 아주 좋은 장소를 찾았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해마다 이곳에서 세례식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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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주일예배



사진 맨 위쪽 좌우에 유스 담당 신동헌 전도사님 부부를 제외한 8명이 이번에 세례, 입교한 유스들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님의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것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쥬빌리 공동체가 계속 믿음을 전승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서로 위로하고 섬기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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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 이계현 행정실장의 암 치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 실장이 비는 동안 VIEW 사무실이 원우들을 돕고 학교의 행정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을학기 신입생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가을학기를 위한 입학허가를 받은 분들이 비자를 잘 받고 가을학기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또한 가을학기 강의를 준비하는 교수님들이 성실하게 강의준비를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VIEW 1회 졸업생인 유경상 박사(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대표)가 인도하는 월드뷰 패밀리 아카데미가 서울요한교회(광진구 자양동 2호선구의역 인근)에서 열립니다. 일시는 9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까지 모입니다. 기독교 고전을 통해 기독교세계관을 훈련 받기 위하는 중고등학생 및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연락처: 010-3673-8439, 임수희 선생)


- 정용환-성효정 집사님 가족이 드디어 3년간의 VIEW 공부와 캐나다 생활을 모두 마치고 8월 19일에 귀국했습니다. 정 집사님은 소아과 의사로서 유난히 아이들이 많은 VIEW 공동체를 성심을 다해 섬겨주셨고, 쥬빌리채플에서는 영감 넘치는 찬양 인도자로 봉사했습니다. 정 집사님의 근무처를 위해, 그리고 네 자녀들이 한국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2016년 9월 1일


밴쿠버에서


나그네 된 양승훈 드림